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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금통계 결과

2024.08.22 김지은 행정통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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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계청 행정통계과장 김지은입니다.

오늘 2022년 연금통계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표지 뒤쪽에 있는 일러두기입니다.

연금통계는 기초연금, 국민연금, 주택연금 등 11종의 연금 데이터와 통계등록부 등을 활용하여 개인 및 가구별 연금 가입과 수급 현황을 파악하고 복지정책 수립과 연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에 처음 개발하고 올해 두 번째로 공표하는 통계입니다.

통계 작성 대상은 매년 11월 1일 기준으로 국내에 상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내국인과 그 내국인을 포함하는 일반 가구이며, 작성 대상을 직접 조사하는 방식이 아니라 통계청의 인구·가구통계등록부를 중심으로 해서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등에서 수집·보유하고 있는 모든 공·사적 연금 데이터를 상호 연계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 자료 이용 시 유의사항입니다.

연금통계는 포괄 범위와 작성 기준 시점 등의 차이로 인해서 개별 기관에서 작성 중인 관련 유사통계와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계표의 수급금액 등은 과거 연금제도가 적용된 결과이기 때문에 현재 가입자가 받을 예상 수급금액과는 차이가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결과 공표 및 자료 보정입니다.

수록된 통계 자료는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관의 행정자료 변경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유로 추후 수정이 될 수 있습니다.

2022년 연금통계 관련 변경사항입니다.

2022년 연금 가입 현황 통계 중에 개인연금 세제적격 부문은 국세청에서 한국신용정보원으로 자료원이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 1페이지, 요약입니다.

먼저, 개인의 연금 수급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에 기초연금, 국민연금, 직역연금 등 연금을 1개 이상 수급한 65세 이상 인구는 818만 2,000명으로 연금 수급률은 90.4%였습니다.

연금 수급자가 받은 월평균 수급금액은 65만 원이었고, 중위금액은 41만 9,000원이었습니다.

다음, 개인의 연금 가입 현황입니다.

가입 현황은 가입 개념이 적용이 될 수 있는 국민연금, 직역연금, 퇴직 및 개인연금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2022년에 이들 연금 중 1개 이상을 가입하고 있는 18~59세 인구는 2,382만 6,000명이었고, 연금 가입률은 80.2%였습니다.

연금 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는 31만 8,000원으로 집계되었으며, 보험료는 개인이 납부하는 기여금·납입금액과 사업장·국가 등에서 부담하는 부담금을 합한 금액입니다.

다음 2쪽, 가구의 연금 수급 현황입니다.

2022년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가 1명 이상 있는 가구는 619만 가구이고, 연금 수급률은 95.6%였습니다.

연금 수급가구의 월평균 수급금액은 83만 8,000원이고, 중위금액은 56만 원이었습니다.

다음, 가구의 연금 가입 현황입니다.

2022년 18~59세 연금 가입자가 1명 이상 있는 가구는 1,527만 1,000가구이고, 연금 가입률은 91.9%였습니다.

연금 가입가구의 월평균 보험료는 49만 2,000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 5쪽, 본문입니다.

먼저, 개인의 연금 수급 및 가입 현황을 좀 더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는 818만 2,000명으로 연금 수급률은 90.4%이고, 연금을 2개 이상 수급한 중복 수급률은 36%였습니다.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수급자와 수급률이 둘 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음, 2022년 연금 수급자가 받은 월평균 수급금액은 65만 원이었고, 전년대비 8.3% 증가하였습니다.

다음 7쪽, 18~59세의 연금 가입 현황입니다.

2022년 연금 가입자는 2,382만 6,000명으로 월평균 보험료는 31만 8,000원이었습니다.

연금 가입률은 80.2%이고, 연금을 2개 이상 가입하고 있는 중복 가입률은 32.2%였으며, 전년대비 가입자와 가입률이 모두 상승하였습니다.

다음 9쪽입니다. 개인 특성별 수급 현황입니다.

먼저, 성별로 살펴보면 2022년 65세 이상의 연금 수급률은 남자가 95.1%, 여자가 86.8%였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80세 이상 연령대의 연금 수급률이 92.0%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았습니다.

다음, 10쪽입니다. 개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별 수급 현황입니다.

2022년 연금 수급률은 전남에서 94.7%로 높았고, 월평균 수급금액은 세종에서 77만 6,000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 11쪽, 경제활동별 수급 현황입니다.

2022년 65세 이상 등록취업자의 연금 수급률은 92.3%, 월평균 수급금액은 74만 5,000원이었습니다.

통계청에서는 4대 보험 등 약 30여 종의 일자리 관련 행정자료를 통해서 임금과 비임금근로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등록취업자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등록자는 이러한 등록취업자 이외에 비경제활동, 실업상태, 제도권 밖의 취업 등에 있는 사람입니다.

등록취업자 수급자 중에서 65세~69세 연령대의 비중이 51.1%로 가장 컸으며, 미등록자 수급자 중에서는 80세 이상 연령대의 비중이 31.4%로 가장 컸습니다.

다음 12쪽, 주택소유별 수급 현황입니다.

2022년 65세 이상 주택소유자의 연금 수급률은 90.9%였고, 월평균 수급금액은 82만 5,000원이었습니다. 미소유자의 수급률은 90.1%였고 50만 8,000원을 수급하였습니다.

다음 13쪽, 18~59세의 개인특성별 가입 현황입니다.

먼저, 성별로 보면 2022년 18~59세의 연금 가입률은 남자가 83.8%, 여자가 76.4%였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30~39세 연령대의 연금 가입률이 87.1%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았습니다.

다음 14쪽, 지역별 가입 현황입니다.

2022년 세종의 연금 가입률이 82.1%로 높았고, 월평균 보험료도 43만 8,000원으로 타 시도에 비해 높았습니다.

다음, 15쪽입니다. 경제활동별 가입 현황입니다.

2022년 18~59세 등록취업자의 연금 가입률은 94.5%, 월평균 보험료는 36만 4,000원이었으며, 미등록자의 가입률은 50.8%였습니다.

다음 16쪽, 주택소유별 가입 현황입니다.

2022년 18~59세 주택소유자의 연금 가입률은 91.4%, 월평균 보험료는 41만 3,000원이었고, 미소유자의 가입률은 75.5%였습니다.

다음, 17쪽입니다. 연금 특성별 수급 및 가입 현황입니다.

먼저, 연금 종류별 수급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연금은 종류별로 중복 수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중복 수급을 반영한 수치입니다.

2022년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 818만 2,000명 중에서 기초연금 수급자는 616만 8,000명, 국민연금 수급자는 435만 3,000명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고, 각 연금제도별로 수급자 수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2년 각 연금별 수급자의 월평균 수급금액은 아래 표 16번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기초연금은 월평균 27만 9,000원, 국민연금은 41만 3,000원, 직역연금은 252만 3,000원, 퇴직연금은 158만 3,000원 등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 18쪽, 연금 종류별 가입 현황입니다.

가입 현황 또한 중복 가입을 반영한 수치입니다.

2022년 연금 가입 현황 통계 중에 아까 모두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개인연금의 세제적격 부문이 행정자료원이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입자 수(가입률), 월평균 보험료의 전년대비 증감률 해석에 유의할 필요가 있고요. 이거 관련 내용은 부록 5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8~59세 연금 가입자 2,382만 6,000명 중에서 국민연금 가입자는 2,162만 8,000명, 퇴직연금 가입자는 740만 6,000명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각 연금별 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는 아래 표 18번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연금은 월평균 22만 3,000원, 직역연금은 81만 7,000원, 개인연금은 27만 3,000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음 19쪽, 연금 가입기간별 수급 및 가입 현황입니다.

먼저, 수급 현황입니다.

2022년 기준 가입기간별 65세 이상의 수급 현황을 보면 국민연금은 10~20년 가입 후 수급한 사람, 직역연금은 30년 이상 가입 후 수급한 사람의 비중이 컸습니다.

국민연금 수급자의 평균 가입기간은 13년이었고, 직역연금 수급자의 평균 가입기간은 28.9년이었습니다.

다음 20쪽, 가입 현황입니다.

2022년 기준 가입기간별 18~59세의 가입 현황을 보면 국민연금과 직역연금 모두 1~10년 가입 중인 가입자의 비중이 컸습니다.

다음, 21쪽입니다.

지금까지는 개인의 수급과 가입 분석을 설명드렸습니다. 21쪽부터는 가구의 연금 수급 및 가입 현황인데요. 주요 수치는 브리핑 초반에 요약에서 이미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가구 중에서 주요 정책 대상이라고 볼 수 있는 65세 이상 1인 가구 그리고 부부 가구의 연금 상황에 대해서 33쪽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3쪽, 65세 이상 1인 가구의 연금 수급 현황입니다.

2022년 65세 이상 1인 연금 수급가구는 185만 7,000가구, 월평균 58만 원을 수급했고, 연금 수급률은 94.1% 그리고 연금 종류를 2개 이상 수급한 수급가구 비율, 중복 수급률은 41.1%였습니다.

수급가구 수와 수급률, 수급금액은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다음, 35쪽입니다. 부부 2명만 함께 거주하는 1세대 부부 가구의 연금 수급 현황입니다.

2022년 부부 수급가구는 190만 6,000가구로 월평균 115만 6,000원을 수급하였고, 연금 수급률은 97.1%, 중복 수급률은 53.4%였습니다.

이상으로 2022년 연금통계의 주요 내용을 설명드렸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1인 가구 중에 연금 수급가구가 늘어났는데 이거는 배경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연금 가입자 중에서 가입자는 늘어났는데 보험료는 줄어든 걸로 보이던데 이거는 이유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택별 연금 수급액 있잖아요. 그것 12억 초과하는 가구에서는 한 30% 정도 늘어난 것 같고 주택이 없는 가구가 6.9% 정도 늘어난 것 같던데 이게 예년에 비해서 오름 폭의 차이가 큰 것 같은데 이거는 왜 그런지, 세 가지 부탁드립니다.

<답변> 차례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65세 이상 1인 가구의 연금 수급, 수급가구 수도 그렇고 수급률, 수급금액은 다 상승하는 상황이고요. 사실 이 1인 가구의 연금 수급 현황은 전체의 흐름하고 유사하게 지금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11종류의 연금을 종합해서 이렇게 통계를 만들다 보니 각 연금제도가 성숙하면서 수급률이나 수급자가 늘어나는 것들이 저희한테 다 반영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65세 이상 1인 가구 또한 초고령층 같은 경우에는 기초연금이 점차 확대가 되는 부분이 있고, 또 그 외의 부분도 국민연금이 제도가 성숙하면서 수급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부분 이런 것들이 다 같이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해 주신 가입자는 늘었는데 보험료가 내려가는 부분은요, 일단 가입자는 계속 증가 중인 상태인데 이번에 보험료 부분은 저희가 행정자료원이 바뀐 부분이 약간은 영향을 줬습니다. 저희가 11개 연금 중에서 개인연금 그리고 그 개인연금 중에서 세제적격과 비적격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제적격을 원래 국세청 자료를 활용했었는데요. 이번에 국세청 자료를 활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한국신용정보원 자료를 활용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기존에 잡히지 않던 가입자들이 조금 더 추가로 포착되는 부분이 있었고요.

은행, 증권, 보험사를 원래 국세청에서 포괄하고 있었는데 한국신용정보원에서는 은행과 증권사를 포괄하진 못하고 보험사만 포괄을 하지만 기존에 못 잡았던 보험사의 세제적격 가입자들이 조금 더 잡히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특색이 보험료를 이미 기납부를 완료하고 더 이상 보험료를 내지 않고 계약 상태는 유지되고 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보험료가 그 한 해에 0으로 잡히게 돼서 전체적인 평균은 조금 떨어지는 효과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입자 수를 기존에 못 잡던 부분을 더 잡을 수 있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주택 관련해서 말씀하셨는데요. 이번에 주택 소유 관련해서는 주택소유자의 연금 가입률이 기본적으로 미소유자에 비해서는 가입자, 가입률 그리고 월평균 연금보험료... 잠시만요. 이거 수급 말씀하신 거죠? 죄송하지만. 아까 가입률이 아니라.

<질문> 주택 가액별, 51쪽인데요. 주택자산가액별 연금인데,

<답변> 아, 수급.

<질문> 12억은 초과가 30.2% 늘었고 미소유자는 7.6%잖아요. 그런데 이게 2021년이나 이럴 때는 숫자가 증감률이 비슷한 것 같은데 올해가 되게 튀는 것 같거든요.

<답변> 네, 잠시만요. 이거는 개인연금의 영향이 조금 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희가 여러 연금들을 종합하는 과정에서 이번에 조금 제도적으로 영향을 줬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뭐냐 하면 2012년, 2013년 이때 개인연금제도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비과세 혜택이 줄어들면서 대대적으로 개인연금을 가입하는 현상이 있었고요. 그때 가입했던 분들이 이제 연령이 되셔서 수급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개인연금은 자기의 어떤 소득에 따라서 얼마씩 넣는 게 아니라 넣고 싶으면 얼마든지 많이 넣을 수 있거든요. 이게 한도가 어느 정도 훨씬 크다 보니까, 그래서 수급금액이 개인연금에서 많이 늘었던 부분이 있고요.

또 한 가지로 국민연금 또한 이번에 수급금액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수급잔액, 수급금액 다 는 것들이 이렇게 종합적으로 같이 영향을 줬던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또 개인연금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자산이 있는 분들이 더 많이 넣을 개연성이 있기 때문에 그게 영향을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질문> 53페이지 보니까 수급금액 중에 퇴직연금이 많이 줄었더라고요. 그거는 어떤 영향이 있는지 좀.

<답변> 연금 수급금액. 53페이지 말씀하시는 거죠?

<질문> 네.

<답변> 사실 퇴직연금의 월평균 수급금액은 지금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고요. 사실 작년 2021년 기준에서도 계속 감소는 하고 있었는데 이게 퇴직연금 같은 경우에는 일시금으로 받아가는 사람들이 다른 연금에 비해서는 많습니다, 연금 형태로 수급하는 경우보다는요.

그리고 개인연금에... 사실 퇴직연금하고 개인연금은 조금 상호 보완적인 성격들이 있는데요. 저희가 보통 금융상품으로 가입을 할 때 IRP냐, 연금저축이냐, 이런 식으로 많이 선택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연금이 늘게 되면 퇴직연금에 조금 영향을 주기도 하고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답변> (관계자) ***

<답변>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퇴직연금은 방금 설명드린 것처럼 수급자 수가 적습니다, 일시금으로 대부분 받아가기 때문에. 그래서 수급자 수가 적다 보니까 약간의 변화에도 증감률이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질문> 부부 가구 연금 수급에서 중복 수급률은 수급 가구에서 중복 수급률인가요? 아니면 전체에서 중복 수급률인지 그 부분 궁금합니다.

<답변> 모든 중복 수급은 그 해당 개인 또는 해당 가구가 2개 이상의 연금을 받을 때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서의 '연금 종류를 2개 이상 수급한 수급 가구'라고 하면 부부가 사는데 한 사람은 A 연금을 받고 한 사람은 B 연금을 받고 이렇게 해서 2개 이상 받는 그런 케이스입니다.

<질문> 그러면 그 수급하는,

<답변> 수급률은 대상 가구 중에 그렇게 중복 수급한 가구의 비율.

<질문> 전체 100% 중에인 거죠? 97% 중에가 아니라.

<답변> 네, 맞습니다. 65세 이상 부부 가구 중에서 중복 수급한 가구의 비율입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답변> 추가 질문 있으실까요? 없으시면 이것으로 2022년 연금통계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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