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행안부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성 높여나갈 것”

2024.09.03 행정안전부
글자크기 설정
인쇄 목록

행정안전부는 “가을철 집중신고제를 통해, 지자체와 함께 전기차 충전구역의 안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9월 3일 뉴스1 <‘가을철 위험’ 집중신고대상에 전기차 충전구역…불안 더하는 정부>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안전신문고 집중 신고 대상에 전기차 충전구역 첫 지정, 친환경차 정책 펴면서 위험 낙인찍기 논란 등

[행안부 입장]

○ 행안부는 그동안 전기차 충전구역의 위험요인을 즉시 개선하기 위하여, 안전신문고를 통해 충전구역의 ▲시설물 파손, ▲감전위험, ▲화재위험, ▲장기 방치차량 등의 신고를 접수받아 개선*해 왔습니다.

* ’24년은 7월말까지 150여 건의 관련 신고 접수·처리

○ 이번 집중신고제는 국민들께서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와 함께 전기차 충전구역의 위험 요인이 신고되면 즉시 개선하는 등 적극 조치해 나겠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 안전개선과(044-205-4223)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