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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립예술단체와 지속 소통하며 관련 사업 추진 중”

2024.07.25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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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예술단체와 함께 단체 간 중복을 해소하고 국립기관으로서 설립 취지에 맞는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립정동극장을 포함한 국립 공연장별 특성화와 혁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7월 25일 국민일보 <문체부의 독단적 예술행정>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명입니다

문체부 “국립예술단체와 지속 소통하며 관련 사업 추진 중”

  • 카드뉴스_01 하단내용 참조
  • 카드뉴스_02 하단내용 참조

[기사 내용]

○ ‘문체부의 독단적 예술행정’이라는 제목으로 “문체부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사업 역시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함

[문체부 설명]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립예술단체와 함께 단체 간 중복을 해소하고 국립기관으로서 설립 취지에 맞는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립정동극장을 포함한 국립 공연장별 특성화와 혁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년 청년교육단원 지원 규모 확대 또한, 올해 공모 시 평균 경쟁률이 9.48:1로 높게 나타난 점과 청년 예술인을 비롯한 현장의 지원 확대 요구 등을 고려해 단체들과의 논의를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확대 규모 등은 재정 당국과 협의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 아울러, 문체부가 현장 의견을 수십 차례 수렴해 마련한 ‘국제문화정책추진전략’은 K-컬처의 현지 진출 등에 재외한국문화원 등 주요 기관의 매개 기능을 강화해 민간의 다양한 국제문화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동 전략이 문화외교와 문화산업에 초점을 맞춰 문체부가 모든 것을 통제하는 방식이라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립예술단체를 비롯한 예술정책과 국제문화정책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민관의 역량 강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044-203-2736, 국제문화정책과 044-203-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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