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콘텐츠 영역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이곳’…“105개 마을의 노지문화”

2023.03.03 문화체육관광부
인쇄 목록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이곳’…“105개 마을의 노지문화”

  • “‘문화도시’가 궁금하다면 이 도시들을 주목해주세요” 하단내용 참조
  • “‘문화도시’가 궁금하다면 이 도시들을 주목해주세요” 하단내용 참조
  • “‘문화도시’가 궁금하다면 이 도시들을 주목해주세요” 하단내용 참조
  • “‘문화도시’가 궁금하다면 이 도시들을 주목해주세요” 하단내용 참조
  • “‘문화도시’가 궁금하다면 이 도시들을 주목해주세요” 하단내용 참조
  • “‘문화도시’가 궁금하다면 이 도시들을 주목해주세요” 하단내용 참조
  • “‘문화도시’가 궁금하다면 이 도시들을 주목해주세요” 하단내용 참조
  • “‘문화도시’가 궁금하다면 이 도시들을 주목해주세요” 하단내용 참조
  • “‘문화도시’가 궁금하다면 이 도시들을 주목해주세요” 하단내용 참조

‘문화도시’가 궁금하다면 이 도시들을 주목해주세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도시의 경쟁력을 이끌어내고,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는 ‘문화도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차에 걸쳐 총 24곳의 문화도시가 지정되어 왔는데요. 이 가운데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올해의 문화도시’로 제주도 서귀포시가 선정됐습니다. 

지역을 밝히는 지역콘텐츠 발전소!
문화도시들의 활약상을 카드뉴스로 소개합니다.

문화도시, 지역을 밝히다

‘문화도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한 도시입니다.

<2022년 18개 문화도시 5대 성과>
① 지역중심 문화정책 기반 조성
② 지역 문화 여건 개선으로 지역문화 장벽 해소
③ 지역 고유 문화 도시브랜드화
④ 로컬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
⑤ 다양한 도시 정책의 연계협력 주도

● 서귀포 - 문화도시를 대표하는 올해의 주인공

105개 마을이 다양한 ‘노지(露地)문화’를 토대로 세계적 생태문화도시 브랜드를 구축했습니다.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문화접근성을 높이는 ‘마을라운지’와 문화공유공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 청주 -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록 콘텐츠

‘직지’를 모티브로 한 기록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해 로컬콘텐츠가 세계적 콘텐츠가 되도록 뒷받침했습니다.
또한 지역특화 예술콘텐츠 발굴 ‘메이드 인 청주’ 사업과 청년의 로컬상품 판매 ‘청년문화상점 굿쥬’사업으로 로컬콘텐츠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완주 - 도시와 농촌이 만나 문화로 완성되는 도시

시민주도 문화정책·의사결정 제도화 등 새로운 지역문화창조시스템을 창출했습니다.
또한, 지역 및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자율학교’, ‘삼삼오오 문화마실’ 등으로 도농복합형 문화도시를 조성했습니다.

● 춘천 - 이웃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삶

디자이너 워크숍, 공연예술 스태프 아카데미 등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습니다.
음식점, 여가시설 등을 문화활동 공간으로 기획하는 ‘도시가 살롱’ 사업을 펼쳐 생활 밀착형 문화도시를 만들었습니다.

● 밀양 - 다양한 도시 정책 연계·협력의 장

20개 워킹그룹 로컬 크리에이트 양성을 통해 지역의 문화가치를 활성화시켰습니다.
밀양대 페스타와 햇살문화캠퍼스를 중심으로 부처 간·지역 간 연계 협력을 주도했습니다.

● 부산 영도구 - 세계가 인정한 도시브랜드의 가치

역사자원(영도다리, 깡깡이 등)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켰습니다.
도시와 연결된 섬 문화 특성을 ‘한선잇기’ 브랜드로 구현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도시 브랜드 분야에서 수상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를 통해 어느 지역이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