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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청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 시작합니다
![중장년·청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 시작합니다](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3.07/06/1156bebee8be3716eaa15b1f45c319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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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청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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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도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지원합니다.
돌봄 필요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시작으로, 소득수준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혼 등으로 홀로 사는 중장년, 가족을 돌봐야 하는 청년,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었습니다.
· 고독사 사망자 중 4~50대가 차지하는 비율 : 44.8%
· 가족을 돌보는 청년, 가족을 돌보지 않는 청년 대비 삶의 만족도 2배↓ 우울감 7배↑
올해 하반기부터 도움이 필요하다면 소득에 관계 없이 중장년·청년이라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ㆍ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만 40~65세)
ㆍ가족을 돌보면서 생계를 책임지는 청년 (만 13~34세)
청소·식사 준비, 외출 동행 등 기본적인 생활을 돕고 건강관리 맞춤형 식사, 심리지원, 사회적 교류 프로그램, 가족 간병, 자립을 위한 교육까지 이용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전국 12개 시·도 37개 시군구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중장년·청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 시작합니다 중장년·청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 시작합니다](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temp/images/000295/5표.jpg)
이용하실 분은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주세요.
이번 정부에서 첫 시행하는 중장년·청년 대상 돌봄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 고도화의 시작입니다.
이용자를 확대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는 등 전국민 돌봄 제공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 자세히 보기
일상에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도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지원합니다.
돌봄 필요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시작으로, 소득수준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혼 등으로 홀로 사는 중장년, 가족을 돌봐야 하는 청년,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었습니다.
· 고독사 사망자 중 4~50대가 차지하는 비율 : 44.8%
· 가족을 돌보는 청년, 가족을 돌보지 않는 청년 대비 삶의 만족도 2배↓ 우울감 7배↑
올해 하반기부터 도움이 필요하다면 소득에 관계 없이 중장년·청년이라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ㆍ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만 40~65세)
ㆍ가족을 돌보면서 생계를 책임지는 청년 (만 13~34세)
청소·식사 준비, 외출 동행 등 기본적인 생활을 돕고 건강관리 맞춤형 식사, 심리지원, 사회적 교류 프로그램, 가족 간병, 자립을 위한 교육까지 이용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전국 12개 시·도 37개 시군구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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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에서 첫 시행하는 중장년·청년 대상 돌봄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 고도화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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