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주택시장의 안정을 위해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시장을 면밀히 점검하며 기발표 대책 후속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전세대책 발표 여부, 시기 및 내용 등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10월 25일 연합뉴스 <정부, 이르면 이번주 전세대책 발표…공급·세제 검토>에 대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에는 전세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할 예정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기존 정책과 배치되지 않는 선에서 전세시장에 초점을 맞춘 세부 보완대책을 내놓을 예정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설명]
정부는 주택시장의 안정을 위해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시장을 면밀히 점검하며 기발표 대책 후속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전세대책 발표 여부, 시기 및 내용 등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기획재정부 부동산정책팀/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 044-215-2853/044-201-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