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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2013.10.30 기사제공=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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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첨단 항공기와 방위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됐다.

11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인 28개국 361개 업체가 참가했다.

ADEX는 1996년 서울 에어쇼라는 이름으로 첫 전시회를 개최한 이래 격년제로 열려 올해로 9회째다.

행사장에는 우리나라 최신 장비인 FA-50 경공격기, 수리온 기동헬기 등을 비롯 차기전투기(F-X) 사업 대상 기종인 F-35(록히드마틴), 유로파이터(EADS), F-15SE(보잉) 등이 선보였다. [사진=국방일보]

세계 각국의 첨단무기와 방산 장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3)’가 2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된 가운데 정홍원 국무총리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내 놓은 4인승 항공기 나라온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세계 각국의 첨단무기와 방산 장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3)’가 2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된 가운데 정홍원 국무총리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내 놓은 4인승 항공기 나라온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관람객들이 로템의 K-2 전차 모형을 살펴보면서 업체 관계자에게 전차의 성능 등을 설명 듣고 있다.
관람객들이 로템의 K-2 전차 모형을 살펴보면서 업체 관계자에게 전차의 성능 등을 설명 듣고 있다.
 

관람객들이 유로파이터 전투기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관람객들이 유로파이터 전투기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발한 쿼드로터 사이클로콥터(Quadrotor Cyclocopter) 항공기가 전시돼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발한 쿼드로터 사이클로콥터(Quadrotor Cyclocopter) 항공기가 전시돼 있다.
 

관람객들이 F-35 전투기 모형을 둘러보면서 열심히 사진에 담고 직접 탑승해 보고 있다.
관람객들이 F-35 전투기 모형을 둘러보면서 열심히 사진에 담고 직접 탑승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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