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국가대표’…자랑스러운 코피아(KOPIA) 연구원

Previous

Next

/

내가 바로 국가대표 자랑스러운 KOPIA 연구원

내가 바로 국가대표 자랑스러운 KOPIA 연구원

내가 바로 국가대표 자랑스러운 KOPIA 연구원

내가 바로 국가대표 자랑스러운 KOPIA 연구원

내가 바로 국가대표 자랑스러운 KOPIA 연구원

내가 바로 국가대표 자랑스러운 KOPIA 연구원

내가 바로 국가대표 자랑스러운 KOPIA 연구원

내가 바로 국가대표 자랑스러운 KOPIA 연구원

내가 바로 국가대표 자랑스러운 KOPIA 연구원

내가 바로 국가대표 자랑스러운 KOPIA 연구원

• 
• 
• 
• 
• 
• 
• 
• 
• 
• 

Previous line

Next line

코피아(KOPIA)를 아시나요? 코피아(KOPIA)는 개발도상국의 빈곤 해결과 농업 발전을 위해 현지에 맞춤형 농업기술을 지원하는 농촌진흥청의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인데요.

농촌진흥청은 2009년부터 농업 인재를 선발,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903명의 청년 연구원을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22개 나라 코피아(KOPIA) 센터에 파견했습니다.

파견된 연구원들은 6개월 또는 1년가량 현지에서 주요 작물 재배기술과 가축 사육기술을 연구하며 맞춤형 농업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데요.

생산성 높은 ‘토종닭’과 바이러스 없는 ‘씨감자’를 보급한 케냐, 나라에서 최초로 감자재배를 성공하게 된 캄보디아, 오렌지 병해 진단기술을 개발한 우간다 등 지구촌 곳곳에서 파견된 연구원들은 우리의 선진 농업기술을 베풀고 있습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통해 농업 한류 열풍을 만들어가는 자랑스러운 농업기술의 국가대표 ‘코피아(KOPIA) 연구원’입니다.

코피아(KOPIA)를 아시나요? 코피아(KOPIA)는 개발도상국의 빈곤 해결과 농업 발전을 위해 현지에 맞춤형 농업기술을 지원하는 농촌진흥청의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인데요.

농촌진흥청은 2009년부터 농업 인재를 선발,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903명의 청년 연구원을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22개 나라 코피아(KOPIA) 센터에 파견했습니다.

파견된 연구원들은 6개월 또는 1년가량 현지에서 주요 작물 재배기술과 가축 사육기술을 연구하며 맞춤형 농업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데요.

생산성 높은 ‘토종닭’과 바이러스 없는 ‘씨감자’를 보급한 케냐, 나라에서 최초로 감자재배를 성공하게 된 캄보디아, 오렌지 병해 진단기술을 개발한 우간다 등 지구촌 곳곳에서 파견된 연구원들은 우리의 선진 농업기술을 베풀고 있습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통해 농업 한류 열풍을 만들어가는 자랑스러운 농업기술의 국가대표 ‘코피아(KOPIA) 연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