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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체코 공식 방문 2일 차(9.20.)
윤석열 대통령 체코 공식 방문 2일 차(9.20.)
윤석열 대통령 체코 공식 방문 2일 차(9.20.)
윤석열 대통령 체코 공식 방문 2일 차(9.20.)
윤석열 대통령 체코 공식 방문 2일 차(9.20.)
“호혜적인 ‘원전 동맹’으로 거듭나기를”
- 윤석열 대통령
“원전 사업을 계기로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해가기를”
- 페트르 피알라 총리
■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확고한 토대 마련
내년 수교 35주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1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과 체코, 관계 발전 의지를 재확인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 백 년을 함께 내다보는 ‘원전 동맹’ 기반 구축
원전 사업 최종 계약 체결까지 긴밀히 소통해 가기로 했습니다.
원자력 협력 MOU 13건을 체결하며 원전 생태계 전 주기에서 협력 기반을 확고히 만들었습니다.
■ 교역·투자·첨단산업 등 전방위적 협력 발판 마련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를 체결해 4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 중인 교역을 확대하고 투자를 증진합니다.
50개 이상의 MOU·문서 서명으로 전면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체코 신규 원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팀 코리아’,
이제는 ‘팀 체코리아’ (Czech-Korea)로서 원전 르네상스를 함께 이루고 협력 모멘텀을 산업 전반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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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체코 공식 방문 2일 차] 공동성명 채택 (9.20.)
“호혜적인 ‘원전 동맹’으로 거듭나기를”
- 윤석열 대통령
“원전 사업을 계기로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해가기를”
- 페트르 피알라 총리
■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확고한 토대 마련
내년 수교 35주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1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과 체코, 관계 발전 의지를 재확인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 백 년을 함께 내다보는 ‘원전 동맹’ 기반 구축
원전 사업 최종 계약 체결까지 긴밀히 소통해 가기로 했습니다.
원자력 협력 MOU 13건을 체결하며 원전 생태계 전 주기에서 협력 기반을 확고히 만들었습니다.
■ 교역·투자·첨단산업 등 전방위적 협력 발판 마련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를 체결해 4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 중인 교역을 확대하고 투자를 증진합니다.
50개 이상의 MOU·문서 서명으로 전면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체코 신규 원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팀 코리아’,
이제는 ‘팀 체코리아’ (Czech-Korea)로서 원전 르네상스를 함께 이루고 협력 모멘텀을 산업 전반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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