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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CS 보고서, 파이로프로세싱 타당성 등 결론 담고 있지 않아

2021.09.0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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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JFCS 보고서는 파이로프로세싱의 타당성 등에 대한 결론을 담고 있지 않으며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있다”며 “폐연료봉 처리 길이 열렸다는 것과 과기정통부가 파이로-SFR 실증연구 및 상용화 계획을 마련한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9월 1일 한국경제 <한국 핵연료 재활용 기술, 미국서 승인>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설명입니다

해명기사 카드뉴스

[기사 내용]

ㅇ 포화상태 폐연료봉 처리 길 열려

ㅇ JFCS 보고서는 “파이로-SFR이 상용화를 위한 실증 연구에 들어갈 단계가 됐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짐

ㅇ 과기정통부는 연내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파이로-SFR 실증연구 및 상용화 계획을 마련할 방침

[과기정통부 설명]

ㅇ JFCS 보고서는 한·미 간 연구 과정과 결과를 기록한 보고서로서, 파이로프로세싱의 타당성 등에 대한 결론을 담고 있지 않으며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있음 

ㅇ 따라서 포화상태 폐연료봉을 처리할 수 있는 상용화를 위한 실증 연구 단계에 들어갔다는 것과, 과기정통부가 파이로-SFR 실증연구 및 상용화 계획을 마련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ㅇ 과기정통부는 향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정성 검토위원회를 통해 JFCS 보고서에서 제안한 추가연구 등 향후 연구방향을 검토할 계획임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협력과(044-202-4665), 원자력연구개발과(044-202-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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