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맞춤정책] 내가 자주 쓰는 앱에 공공서비스가 쏘옥!

내가 사용하는 앱은 어떤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찾아보세요.

■ ‘디지털 서비스 개방’, 왜 하는 걸까요?

디지털 서비스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친숙한 민간 서비스와 결합하여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내가 쓰는 앱에는 어떤 공공서비스가 있을까?

∨ 국민은행 / KB스타뱅킹
· 여권 재발급 신청
· 책이음 서비스
· 예비군 동원훈련 조회
· 국립생태원 예약
· 벌점감경교육 예약

∨ 우리은행 / 우리WON뱅킹
· 책이음 서비스
· 분실물 신고
· 병역판정검사 신청
· 예비군 동원훈련 조회
· 학자금 대출 채무자 신고

∨ 신한 / SOL뱅크&SOL페이
· 산림청 숲e랑 예약 (뱅크)
· 국립생태원 예약 (뱅크)
· 분실물 신고(페이)

∨ 토스(toss)
· 자동차 검사 예약
· SRT 승차권 예매
· 따릉이 대여(서울시)

∨ 네이버
· SRT 승차권 예매
· 책이음 서비스 (시범 운영 후 10월부터 전국 확대)

※ 자세한 사항은 각 은행사/앱에서 확인하세요!


■ 이런 상황일 때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해외여행 가야 하는데 여권 만료가 얼마 안 남은 걸 깜빡했네…”

∨ 여권 재발급 신청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적이 있는 18세 이상 국민은
앱을 통해 여권 재발급을 신청하고 원하는 시·군·구청 여권민원실에서 여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책이음 이용증 실물 카드를 집에 두고 왔는데 어쩌지?”

∨ 책이음 서비스
전국 어디서든 도서를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며,
민간 앱에 책이음 이용증 메뉴가 추가되어 기존 모바일 이용증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비군 동원훈련 날짜가 언제였더라?”

∨ 병무민원 서비스
병역의무자는 ‘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 ‘동원훈련 일자조회’ 등을
앱을 통해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