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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267만명·개인사업자 20만 ‘신용회복 지원’ 혜택 받았다

2024.06.21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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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267만명·개인사업자 20만 ‘신용회복 지원’ 혜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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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266만 5천명의 개인과 20만 3천의 개인사업자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신속 신용회복 지원조치

소액연체(2천만원 이하)가 발생했으나, 2024년 5월 31일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

▶ 개인: 266만 5천명
· 신용평점이 평균 31점 상승했습니다.
· 사회초년생이나 청년의 재기 지원에 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약 11만 3천명
제1금융권에서 신규대출이 가능하여 더 좋은 금리조건으로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 약 2만 6천명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해졌습니다.

▶ 개인사업자 : 20만 3천
· 신용평점이 평균 101점 상승했습니다.
· 골목상권이 주로 혜택을 받았습니다.
- 약 8천
제1금융권에서 개인사업자대출을 받는 등 신규 금융거래 체결이나 보유 금융상품을 더 유리한 조건으로 변경이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서민·소상공인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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