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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특히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주의해야…예방법은?

2023.06.21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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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특히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주의해야…예방법은?

  •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주의 요령> 하단내용 참조
  •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주의 요령> 하단내용 참조
  •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주의 요령>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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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주의 요령> 하단내용 참조
  •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주의 요령> 하단내용 참조
  •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주의 요령> 하단내용 참조
  •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주의 요령> 하단내용 참조

여름철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병원성 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
예방법을 안내해 드릴게요.

■ 병원성 대장균(Pathogenic E. coli)이란?
동물의 장내에 서식하는 대장균 중 일부 장세포에 침입하거나 독소를 생성하여 병원성을 나타내는 균으로 오염된 육류, 생채소 등에 의해 식중독에 걸릴 수 있어 주의 필요

■ 대표 증상
복통, 구토, 설사, 피로, 탈수
<tip!> 장출혈대장균 O157:H7 감염된 경우 출혈성 대장염 증상 발생

■ 식중독 예방 5가지 방법

1.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과일은 소독·세척 후 사용
깨끗이 씻고 염소 소독액(100ppm)에 5분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2~3회 이상 세척
<tip> 100ppm:4% 염소소독액 400배 희석

2. 육류, 생선, 채소·과일용 칼 도마는 구분 사용
<tip> 음식을 조리할 때 식재료에 묻어있는 식중독균에 의해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칼·도마 구분 사용

3. 세척한 식재료는 바로 조리 또는 냉장보관
실온 방치 시 세균 증식
<tip>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2시간 이내 섭취, 바로 먹을 수 없으면 냉장보관

4. 육류 등은 중심도 75°C, 1분 이상 익혀 먹기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C, 1분 이상 익히기
<tip> 특히 다짐육을 이용한 음식 조리 시 속까지 완전히 익혔는지 확인하기

5. 생고기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식재료와 조리된 음식은 구분 보관
<tip> 생고기, 식재료는 냉장고 아래 칸, 조리된 음식은 위 칸에 보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철! 식중독 주의요령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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