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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케이(K)-컬처!”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케이(K)-컬처!”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케이(K)-컬처!”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케이(K)-컬처!”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케이(K)-컬처!”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케이(K)-컬처!”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케이(K)-컬처!”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케이(K)-컬처!”
해외 현지에서 우리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는 각국 한국문화원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한 주간 케이(K)-컬처는 세계 곳곳에서 어떤 일들을 펼쳤을까요?
◆ 한국 문화로 뜨거웠던 문화축제 스웨덴 ‘스톡홀름 문화의 밤’
주스웨덴한국문화원은 스톡홀름 시민들을 위한 문화 축제의 장 ‘스톡홀름 문화의 밤(Kulturnatt Stockholm)’에 참가했습니다. 각 층별로 테마를 정해 한국 문화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는데요 한복입기와 전통차·전통놀이 체험, K팝 노래방, 붓글씨 쓰기, 떡볶이· 붕어빵 길거리 음식 체험 등 현지인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하네요!
◆ “아리랑은 한국의 창(窓)!” 부다페스트 인문 예술 강좌
주헝가리문화원은 22일, 부다페스트에서 ‘아리랑은 한국의 창(窓)’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사)한겨레아리랑연합회 김연갑 이사장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리랑의 역사와 세계, 위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의미를 흥미롭게 풀었습니다. 민요밴드 ‘비오비(bob)’의 공연이 현장 반응을 더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 한국문학을 폴란드에! 4월 한국문학의 달 행사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4월 한 달간 ‘한국문학의 달’을 진행중입니다. 한국문학 번역서 전시회, 한강 작가가 폴란드에서 집필한 소설 <흰> 독후감대회 등 다양하게 한국문학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21일에는 국립 바르샤바대학교 한국학과와 협력해 한국문학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주제 발표와 토론도 이어져 한국문학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선물한 한국-독일 가곡의 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24일, 베를린에서 ‘가곡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의 제목은 ‘그 나라를 아시나요?’.
괴테의 시에 곡을 붙인 동명의 가곡을 시작으로, 한국과 독일의 가곡을 한 곡씩 소개하며 두 나라의 같음과 다름을 풀어낸 공연이었는데요. 독일에서 활약중인 우리 음악가들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나이지리아에서 영화로 배우는 한국 현대사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은 4·19 혁명을 기념해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주재국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현대사를 주제로 한 영화 <효자동 이발사>를 상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영화 내용에 공감하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한국의 역사를 알게 되고, 더불어 사는 한국 문화에 관심이 더욱 늘어났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스페인 지상파 방송 최초 한국 드라마 방영
스페인 최대 미디어그룹인 ‘아트레스메디아(ATRESMEDIA)’의 드라마 전문 채널 ‘노바(NOVA)’를 통해 스페인 지상파 방송 최초로 24일부터 K-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가 방영됐습니다. OTT 플랫폼을 통해 K-드라마가 많이 노출되고는 있지만, 유력 지상파 채널 방영을 통해 다양한 스페인 시청자에게 K-드라마가 소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 소식이네요!
◆ 2만여 하노이 시민과 함께 한 돌담길 한국문화축제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한-베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을 기념해 22~23일 ‘돌담길 한국문화축제’를 개최, 2만여 명의 하노이 시민들이 다녀가면서 성공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한국분식 체험, 김장 담그기, K-POP 커버댄스 경연, K-컬처 퀴즈쇼 등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행사에 관객 참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케이(K)-컬처 - ④
해외 현지에서 우리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는 각국 한국문화원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한 주간 케이(K)-컬처는 세계 곳곳에서 어떤 일들을 펼쳤을까요?
◆ 한국 문화로 뜨거웠던 문화축제 스웨덴 ‘스톡홀름 문화의 밤’
주스웨덴한국문화원은 스톡홀름 시민들을 위한 문화 축제의 장 ‘스톡홀름 문화의 밤(Kulturnatt Stockholm)’에 참가했습니다. 각 층별로 테마를 정해 한국 문화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는데요 한복입기와 전통차·전통놀이 체험, K팝 노래방, 붓글씨 쓰기, 떡볶이· 붕어빵 길거리 음식 체험 등 현지인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하네요!
◆ “아리랑은 한국의 창(窓)!” 부다페스트 인문 예술 강좌
주헝가리문화원은 22일, 부다페스트에서 ‘아리랑은 한국의 창(窓)’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사)한겨레아리랑연합회 김연갑 이사장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리랑의 역사와 세계, 위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의미를 흥미롭게 풀었습니다. 민요밴드 ‘비오비(bob)’의 공연이 현장 반응을 더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 한국문학을 폴란드에! 4월 한국문학의 달 행사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4월 한 달간 ‘한국문학의 달’을 진행중입니다. 한국문학 번역서 전시회, 한강 작가가 폴란드에서 집필한 소설 <흰> 독후감대회 등 다양하게 한국문학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21일에는 국립 바르샤바대학교 한국학과와 협력해 한국문학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주제 발표와 토론도 이어져 한국문학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선물한 한국-독일 가곡의 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24일, 베를린에서 ‘가곡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의 제목은 ‘그 나라를 아시나요?’.
괴테의 시에 곡을 붙인 동명의 가곡을 시작으로, 한국과 독일의 가곡을 한 곡씩 소개하며 두 나라의 같음과 다름을 풀어낸 공연이었는데요. 독일에서 활약중인 우리 음악가들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나이지리아에서 영화로 배우는 한국 현대사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은 4·19 혁명을 기념해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주재국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현대사를 주제로 한 영화 <효자동 이발사>를 상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영화 내용에 공감하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한국의 역사를 알게 되고, 더불어 사는 한국 문화에 관심이 더욱 늘어났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스페인 지상파 방송 최초 한국 드라마 방영
스페인 최대 미디어그룹인 ‘아트레스메디아(ATRESMEDIA)’의 드라마 전문 채널 ‘노바(NOVA)’를 통해 스페인 지상파 방송 최초로 24일부터 K-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가 방영됐습니다. OTT 플랫폼을 통해 K-드라마가 많이 노출되고는 있지만, 유력 지상파 채널 방영을 통해 다양한 스페인 시청자에게 K-드라마가 소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 소식이네요!
◆ 2만여 하노이 시민과 함께 한 돌담길 한국문화축제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한-베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을 기념해 22~23일 ‘돌담길 한국문화축제’를 개최, 2만여 명의 하노이 시민들이 다녀가면서 성공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한국분식 체험, 김장 담그기, K-POP 커버댄스 경연, K-컬처 퀴즈쇼 등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행사에 관객 참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