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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전환! ‘2022년 청소년정책 체계’
청소년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전환! ‘2022년 청소년정책 체계’
청소년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전환! ‘2022년 청소년정책 체계’
청소년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전환! ‘2022년 청소년정책 체계’
청소년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전환! ‘2022년 청소년정책 체계’
청소년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전환! ‘2022년 청소년정책 체계’
여성가족부는 2022년 ‘청소년정책 전환의 해’로 삼아 청소년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2022년 청소년정책 체계를 청소년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전환합니다
[청소년 참여]
- 「제4기 청소년 정책위원회」 신규 출범 등 청소년이 참여하는 청소년 정책 수립 강화
[청소년 활동]
-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기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보급 등 디지털 기반 활동으로의 개편 추진
[진로·직업 체험]
- ‘채움기간(갭이어)’ 활용 등 다양한 활동 및 진로·직업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정책 개발 검토
* 채움기간(갭이어·Gap year): 영국에서 시작된 제도로 학업을 병행 또는 잠시 중단하고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향후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는 기간
[사회안전망]
- 위기청소년 ‘통합정보지원시스템’ 구축(~’23)
- 쉼터 입·퇴소청소년 근로장학금 등 우선지원
-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전문 직업체험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보호]
-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시설 확대
- 무작위채팅(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 등 상시 점검 인력 대폭 증원(’21. 18명 → ’22. 118명)
◆ 청소년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현장의견을 집중 수렴합니다
[2022년 청소년계 신년 간담회 개최]
- 1.21(금)과 1.26(수) 등 청소년 단체, 관련협의회 등과 청소년 정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집중 협의
- 1.14(금)에는 ‘청소년 관련 학회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 정책 방향에 대한 주요 학계의 다양한 의견 수렴
[청소년 활동 및 보호 관련 시설 현장 방문]
- 서울 강동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1.7), 국립청소년인터넷 드림마을(1.12 예정), 청소년성문화센터(1.12 예정), 청소년쉼터(1.29 예정) 이후 다양한 청소년 시설 지속 방문
◆ 청소년 정책 추진 성과
[청소년 참여]
- 청소년정책위원회에 청소년위원(6명) 최초 위촉 (’20)
-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 확대 (’17. 188개 → ’21. 233개)
[청소년 활동]
-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국내 유치
- 2020년 ‘한-아세안 청소년 회의(서밋)’ 최초 개최
[사회안전망]
- 청소년안전망팀(지자체 전담기구) 설치
* 청소년안전망팀: (’19) 5개소 → (’21) 14개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 관련 기반 시설 확대]
* 상담복지센터: (’17) 224개소 → (’21) 238개소
* 청소년쉼터: (’17) 123개소 → (’21) 134개소
[학교 밖 청소년]
- 무상급식과 청소년생활기록부 도입
- 의무교육단계(초·중학생)에 있는 학업 중단 청소년의 경우 사전 동의 없이도 정보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로 연계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성과
① 검정고시 합격: (’17) 8,571명 → (’21.11월) 11,177명
② 대학진학: (’17) 616명 → (’21.11월) 1,925명
[청소년 보호]
- 무작위채팅앱(랜덤채팅앱)을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고시
- ‘셧다운제’ 폐지 및 건강한 게임이용 문화 조성 방안 마련
여성가족부는 2022년 ‘청소년정책 전환의 해’로 삼아 청소년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2022년 청소년정책 체계를 청소년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전환합니다
[청소년 참여]
- 「제4기 청소년 정책위원회」 신규 출범 등 청소년이 참여하는 청소년 정책 수립 강화
[청소년 활동]
-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기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보급 등 디지털 기반 활동으로의 개편 추진
[진로·직업 체험]
- ‘채움기간(갭이어)’ 활용 등 다양한 활동 및 진로·직업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정책 개발 검토
* 채움기간(갭이어·Gap year): 영국에서 시작된 제도로 학업을 병행 또는 잠시 중단하고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향후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는 기간
[사회안전망]
- 위기청소년 ‘통합정보지원시스템’ 구축(~’23)
- 쉼터 입·퇴소청소년 근로장학금 등 우선지원
-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전문 직업체험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보호]
-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시설 확대
- 무작위채팅(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 등 상시 점검 인력 대폭 증원(’21. 18명 → ’22. 118명)
◆ 청소년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현장의견을 집중 수렴합니다
[2022년 청소년계 신년 간담회 개최]
- 1.21(금)과 1.26(수) 등 청소년 단체, 관련협의회 등과 청소년 정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집중 협의
- 1.14(금)에는 ‘청소년 관련 학회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 정책 방향에 대한 주요 학계의 다양한 의견 수렴
[청소년 활동 및 보호 관련 시설 현장 방문]
- 서울 강동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1.7), 국립청소년인터넷 드림마을(1.12 예정), 청소년성문화센터(1.12 예정), 청소년쉼터(1.29 예정) 이후 다양한 청소년 시설 지속 방문
◆ 청소년 정책 추진 성과
[청소년 참여]
- 청소년정책위원회에 청소년위원(6명) 최초 위촉 (’20)
-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 확대 (’17. 188개 → ’21. 233개)
[청소년 활동]
-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국내 유치
- 2020년 ‘한-아세안 청소년 회의(서밋)’ 최초 개최
[사회안전망]
- 청소년안전망팀(지자체 전담기구) 설치
* 청소년안전망팀: (’19) 5개소 → (’21) 14개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 관련 기반 시설 확대]
* 상담복지센터: (’17) 224개소 → (’21) 238개소
* 청소년쉼터: (’17) 123개소 → (’21) 134개소
[학교 밖 청소년]
- 무상급식과 청소년생활기록부 도입
- 의무교육단계(초·중학생)에 있는 학업 중단 청소년의 경우 사전 동의 없이도 정보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로 연계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성과
① 검정고시 합격: (’17) 8,571명 → (’21.11월) 11,177명
② 대학진학: (’17) 616명 → (’21.11월) 1,925명
[청소년 보호]
- 무작위채팅앱(랜덤채팅앱)을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고시
- ‘셧다운제’ 폐지 및 건강한 게임이용 문화 조성 방안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