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 변화의 주범 ‘탄소’의 흔적을 찾아서…
알게 모르게 일상생활 곳곳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탄소)
탄소가 남긴 흔적, ‘탄소 발자국’
탄소 발자국 표기 방법, kgCO2
한끼 식사 속 탄소 발자국
생활 속 탄소 발자국
탄소의 흔적을 줄이는 탄소중립에 동참해주세요.
더 늦기 전에,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알게 모르게 일상생활 곳곳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탄소)
탄소가 남긴 흔적, ‘탄소 발자국’
탄소발자국*은 우리가 발생시킨 탄소의 흔적을 인지하고 탄소양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시작
*탄소발자국 : 인간의 활동이나 상품의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발생량으로 나타내어 계산한 총량
탄소 발자국 표기 방법, kgCO2
탄소발자국은 무게 단위인 kg이나 탄소(이산화탄소)의 양을 감소시킬 수 있는 나무수로 환산하여 표시
30년생 소나무 1그루는 연간 6.6 kgCO2의 탄소(이산화탄소) 흡수
한끼 식사 속 탄소 발자국
4057 gCO2e = 필요 소나무 1그루
▷ 콩나물 (61 gCO2e) / 쌀밥 (115 gCO2e) / 된장국 (261 gCO2e) / 딸기 (86 gCO2e) / 불고기 (3480 gCO2e) / 고등어(93 gCO2e) / 배추김치(76 gCO2e)
<출처: 스마트그린푸드 홈페이지>
생활 속 탄소 발자국
- 가정에서 한 달간 전기 350kWh 사용
CO2 발생량 163.2 kg / 필요 소나무 24.7 그루
- 가정에서 한 달간 가스 40㎥ 사용
CO2 발생량 88.8 kg / 필요 소나무 13.5 그루
- 한 달간 휘발유 연료비 15만원 사용
CO2 발생량 176.3 kg / 필요 소나무 26.7 그루
<출처: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탄소의 흔적을 줄이는 탄소중립에 동참해주세요.
- 음식은 먹을 만큼만 조리하기
-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 이용 또는 일주일에 1회 대중교통 이용하기
-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제거하기
더 늦기 전에,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 ‘2050 탄소중립’ 정책포커스 바로가기
알게 모르게 일상생활 곳곳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탄소)
탄소가 남긴 흔적, ‘탄소 발자국’
탄소발자국*은 우리가 발생시킨 탄소의 흔적을 인지하고 탄소양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시작
*탄소발자국 : 인간의 활동이나 상품의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발생량으로 나타내어 계산한 총량
탄소 발자국 표기 방법, kgCO2
탄소발자국은 무게 단위인 kg이나 탄소(이산화탄소)의 양을 감소시킬 수 있는 나무수로 환산하여 표시
30년생 소나무 1그루는 연간 6.6 kgCO2의 탄소(이산화탄소) 흡수
한끼 식사 속 탄소 발자국
4057 gCO2e = 필요 소나무 1그루
▷ 콩나물 (61 gCO2e) / 쌀밥 (115 gCO2e) / 된장국 (261 gCO2e) / 딸기 (86 gCO2e) / 불고기 (3480 gCO2e) / 고등어(93 gCO2e) / 배추김치(76 gCO2e)
<출처: 스마트그린푸드 홈페이지>
생활 속 탄소 발자국
- 가정에서 한 달간 전기 350kWh 사용
CO2 발생량 163.2 kg / 필요 소나무 24.7 그루
- 가정에서 한 달간 가스 40㎥ 사용
CO2 발생량 88.8 kg / 필요 소나무 13.5 그루
- 한 달간 휘발유 연료비 15만원 사용
CO2 발생량 176.3 kg / 필요 소나무 26.7 그루
<출처: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탄소의 흔적을 줄이는 탄소중립에 동참해주세요.
- 음식은 먹을 만큼만 조리하기
-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 이용 또는 일주일에 1회 대중교통 이용하기
-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제거하기
더 늦기 전에,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 ‘2050 탄소중립’ 정책포커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