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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전립선 등 초음파 검사비 확 줄어든다

2019.08.27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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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전립선 등 초음파 검사비 확 줄어든다

  • 9월부터 전립선 등 초음파 검사비가 확 줄어듭니다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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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으로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비가 기존보다 1/3로 내려갑니다.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비 지원 사례를 통해서 자세히 만나보세요!

◆ 사례 1) A상급종합병원에 방문한 김 씨
상급종합병원 - 외래진료 - 초음파검사
기존: 15만원 (전액 본인 부담) → 건강보험 적용 이후: 5만 6,300원만 부담
의사선생님께서 전립선비대증이 의심된다고 하여 남성생식기-경직장 전립선·정낭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검사비가 적게 나와서 놀랐어요!

◆ 사례 2) B상급종합병원에 입원한 박 씨
상급종합병원 - 입원 - 초음파검사
기존: 15만원 (전액 본인 부담) → 건강보험 적용 이후: 1만 8,760원만 부담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 배뇨통으로 급성전립선염이 의심되어 남성생식기-경직장 전립선·정낭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본인 부담금이 정말 낮아졌더라고요!

◆ 사례 3) C종합병원에 방문한 4세 남아
종합병원 - 외래진료 - 초음파검사
기존: 10만원 (전액 본인 부담) → 건강보험 적용 이후: 3만 2,200원만 부담
우리아이 음낭이 비정상적으로 팽창해서 외래진료로 남성생식기-음낭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진료비가 생각보다 조금 나왔어요.

◆ 사례 4) D병원에 방문한 16세 남아
동네병원 - 외래진료 - 초음파검사
기존: 8만원 (전액 본인 부담) → 건강보험 적용 이후: 2만 7,200원만 부담
갑작스러운 음낭, 하복부 통증으로 고환 꼬임이 의심되어 남성생식기-음낭 초음파 검사를 받게 되었어요. 비용 걱정이 컸는데 건강보험 정말 든든해요!

◆ 사례 5) E 종합병원에 입원한 이 씨
종합병원 - 입원 - Bladder scan 검사
기존: 2만원 (전액 본인 부담) → 건강보험 적용 이후: 1,630원만 부담
전립선비대증 때문에 하부 요로 증상과 배뇨곤란으로 Bladder scan 검사를 받게 됐어요. 검사 비용이 2천 원도 안 돼서 깜짝 놀랐어요!

◆ 사례 6) F병원에 방문한 최 씨
동네병원 - 외래진료 - Bladder scan 검사
기존: 2만원 (전액 본인 부담) → 건강보험 적용 이후: 3,100원만 부담
신경인성 방광 질환으로 Bladder scan장비 검사를 진행했는데 3,100원만 부담해서 놀랐습니다. 이제 병원비 걱정은 안해요~

보건복지부는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초음파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2020년 건강보험료 인상이 3.2%로 결정되었는데요. 이번 건강보험료율 인상을 토대로 내년에도 변함없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병원비 부담을 지속적으로 경감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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