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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악마’ 응원단 방북 계획 수립한 바 없다
‘붉은 악마’ 응원단 방북 계획 수립한 바 없다
[보도 내용]
우리 정부가 10월 15일 평양에서 열리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과 북한의 경기에 ‘붉은 악마’ 응원단 수백 명을 보낼 계획
[문화체육관광부 설명]
정부는 위 예선전과 관련해 '붉은 악마' 응원단의 방북 계획을 수립하거나 결정한 바가 전혀 없습니다. 이는 대한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이나 아시아축구연맹(AFC) 등의 국제경기 관례와 절차에 따라 처리할 사안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044-203-3167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0월 15일 평양에서 열리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과 북한의 경기에 ’붉은 악마’ 응원단의 방북 계획을 수립하거나 결정한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는 대한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이나 아시아축구연맹(AFC) 등의 국제경기 관례와 절차에 따라 처리할 사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8월 20일 SBS <‘붉은 악마’ 수백 명 평양 보낸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붉은 악마’ 응원단 방북 계획 수립한 바 없다
[보도 내용]
우리 정부가 10월 15일 평양에서 열리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한국과 북한의 경기에 ‘붉은 악마’ 응원단 수백 명을 보낼 계획
[문화체육관광부 설명]
정부는 위 예선전과 관련해 '붉은 악마' 응원단의 방북 계획을 수립하거나 결정한 바가 전혀 없습니다. 이는 대한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이나 아시아축구연맹(AFC) 등의 국제경기 관례와 절차에 따라 처리할 사안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044-203-3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