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일자리위원회와 함께 국방 신산업 육성을 통한 방산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목표]
- 국방R&D 투자 1조 4800억 원 ’2022년
- 방산혁신기업 +100개 ’2021년~’2026년
- 전문인력 +680명 ’2021년~’2026년
- 매출액 +16조 원 ’2021년(14조 원)~’2026년(30조 원)
◆ AI, 우주·위성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 ’22년 1조 4800억 원 투자, 방산 일자리 약 8800개 고용창출 효과
① 신산업 분야 국방R&D 추진
② 2030 국방우주강국 도약 「우주방위사업」 육성
③ 방산 소재·부품 개발 지원 강화
◆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집중 지원!
- 방산혁신기업 100개 지정,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50개 육성,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속 확대’
① 국방 신산업 혁신 기업 지정·육성
② 중소기업의 글로벌 공급망(GVC) 진입 지원 강화
③ 민·관·연 참여 지역기반 클러스터 확대
◆ 방산 전문인력 양성!
- 5년간 석·박사급 고급인재 680명 양성
① 신산업 분야 인력양성 프로그램(사업) 신설
② 방산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③ 방산 기업 재직자 재교육 지원 강화
◆ 방위산업 국내·외 수요 확대를 통한 고용기반 강화!
- 5년 후 방산 매출 30조 원, 방산 수출 9조 원 달성
① 국내 수요 확대 : 한국산 우선 획득 원칙 확립
② 국외 수요 확대 : 기업 방산수출 지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