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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의대 증원 관련 여론조사 객관적·과학적으로 진행”

2024.06.04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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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의대 증원 관련 국민인식조사(5. 14.~15.)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진행한 여론조사”라고 밝혔습니다.

6월 3일 매일경제 <의대 교수 단체 “정부 조사는 사기...국민 64% 점진적 의대 증원 찬성”>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명입니다

문체부 “의대 증원 관련 여론조사 객관적·과학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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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설명]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의대 증원 관련 여론조사는 민간 전문조사기관(한국리서치)이 함께 참여해 5월 14일부터 5월 15일까지 일반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조사였습니다.

□ 보도 내용 중 ‘국민의 약 64%는 점진적인 의대 증원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민 10명 중 7명이 2,000명 증원에 찬성했다고 발표한 정부 여론조사는 사기’라는 의과대학 교수 단체(전의교협)의 입장은 두 여론조사의 조사 내용의 차이를 구분하지 않은, 사실과 다른 주장입니다.

ㅇ 문체부의 여론조사는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필요성’에 대한 조사였던 반면, 이번 전의교협의 여론조사는 ‘적절한 의대 신입생 정원 확대방안’에 대한 것으로, 조사 내용이 서로 다른 조사였습니다.

* (문체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필요성

1. 매우 필요하다, 2. 필요한 편이다, 3. 필요 없는 편이다, 4. 전혀 필요 없다, 5. 모르겠다

* (전의교협) 적절한 의대 신입생 정원 확대방안

1. 점진적인 증원, 2. 한번에 일괄 증원, 3. 잘모름

□ 특히 문체부의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관련 질문 문항은 조사 참여자의 찬반 의견이 객관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응답 보기 항목을 구성했습니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소통지원과 여론과(044-203-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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