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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제17회 국무회의 모두발언(4.16.)
![윤석열 대통령, 제17회 국무회의 모두발언(4.16.)](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4.04/16/23f6fcf74597b2ed42169909f051f81f.jpg)
윤석열 대통령, 제17회 국무회의 모두발언(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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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제17회 국무회의 모두발언(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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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제17회 국무회의 모두발언(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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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제17회 국무회의 모두발언(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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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제17회 국무회의 모두발언(4.16.)
국정의 최우선은 민생입니다.
민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경청하겠습니다.
국민께서 체감하실 만큼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습니다.
국민만 바라보며 국익을 위한 길을 걸었지만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큰 틀에서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 해도 세심한 영역에서 부족했음을 통감합니다.
국민께 도움이 되는 정책을 더 속도감 있게 펼치겠습니다.
민생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국민 삶을 더 적극적으로 챙기겠습니다.
현장의 수요를 더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정책 추진에 힘을 쏟겠습니다.
미래를 위한 구조개혁은 멈출 수 없습니다.
노동, 교육, 연금 3대 개혁과 의료개혁을 계속 추진하되, 합리적인 의견을 더 듣겠습니다.
민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국민께서 바라시는 변화가 무엇인지, 어떤 길이 국민과 나라를 위한 길인지 더 깊이 고민하겠습니다.
국민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민생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몇 배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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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제17회 국무회의 모두발언(4.16.)
윤석열 대통령, 제17회 국무회의 모두발언(4.16.)
국정의 최우선은 민생입니다.
민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경청하겠습니다.
국민께서 체감하실 만큼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습니다.
국민만 바라보며 국익을 위한 길을 걸었지만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큰 틀에서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 해도 세심한 영역에서 부족했음을 통감합니다.
국민께 도움이 되는 정책을 더 속도감 있게 펼치겠습니다.
민생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국민 삶을 더 적극적으로 챙기겠습니다.
현장의 수요를 더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정책 추진에 힘을 쏟겠습니다.
미래를 위한 구조개혁은 멈출 수 없습니다.
노동, 교육, 연금 3대 개혁과 의료개혁을 계속 추진하되, 합리적인 의견을 더 듣겠습니다.
민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국민께서 바라시는 변화가 무엇인지, 어떤 길이 국민과 나라를 위한 길인지 더 깊이 고민하겠습니다.
국민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민생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몇 배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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