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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으로 바라 본 2030 부산 세계박람회

2023.07.04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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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으로 바라 본 2030 부산 세계박람회

  • 외신으로 바라 본 2030 부산 세계박람회 하단내용 참조
  • 외신으로 바라 본 2030 부산 세계박람회 하단내용 참조
  • 외신으로 바라 본 2030 부산 세계박람회 하단내용 참조
  • 외신으로 바라 본 2030 부산 세계박람회 하단내용 참조
  • 외신으로 바라 본 2030 부산 세계박람회 하단내용 참조
  • 외신으로 바라 본 2030 부산 세계박람회 하단내용 참조
  • 외신으로 바라 본 2030 부산 세계박람회 하단내용 참조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9일,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제172차 BIE 총회 참석 및 영어 PT를 직접 진행하였는데요.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과 해외의 응원을 외신의 시선에서 살펴볼까요?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비장의 카드

[프랑스, 르몽드, ’23.6.20.에서 주목!]
“한국의 유명한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인 카리나가 응원 영상을 통해 참석”
“세계적 건축가인 도미닉 페로(Domonique Perrault)가 부산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면서 마무리 장식”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한국인들의 열망과 의지를 대변”
“세계적 인기를 끈 가수 ‘싸이’가 한국인들의 창조적이고 개방된 마인드를 자랑”
“부산박람회 부지의 전체 설계를 총괄한 진양교 홍익대학교 교수가 부산박람회가 추구하는 유형 및 무형의 가치를 설명”

유일하게 국가정상으로 직접 PT를 진행한 윤 대통령의 말

“부산은 발명의 도시이자 미래의 도시”
- 프랑스, 르 파리지앙, ’23.6.21.

“2030 세계박람회를 개최한다면 대한민국의 글로벌 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
- 영국, The Independent / 미국, AP통신, ’23.6.21.
- 미국, 워싱턴포스트, ’23.6.20.

“2030 부산은 ‘경쟁에서 연대로’, ‘우리들의 우선순위가 바뀌는 곳’으로 기억될 것”
- 프랑스, 테베쌍크 몽드, ’23.6.20.

“단지 무엇인가를 세계에 보여주기 위한 박람회가 아닌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용기와, 세계 도전 과제들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혁신을 창출할 것”
- 태국, 그룽텝투라낏, ’23.6.19.

우리만의 특별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203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하여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로 개최를 희망”
- 프랑스, 프랑스24, ’23.6.20.

“‘자연과의 지속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돌봄과 나눔의 장’의 세가지 테마로 구성”
- 프랑스, 라크루와, ’23.6.19.

“AI, 6G, ‘스마트’ 공항과 항구를 활용한다는 내용을 담은 첨단 기술 박람회 약속…한국 항구도시 부산에는 5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최대 5천만 명이 방문할 것”
- 영국, The Independent / 미국, AP통신, ’23.6.21.
- 미국, 워싱턴포스트, ’23.6.20.

2030 부산 세계박람회를 향한 우리의 노력

[대한민국 정부]
“작년 10월, 부산의 2030 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BTS의 무료 콘서트를 부산에서 개최…올해 5월에는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를 개최하여 태평양 도서국가들에게 부산 엑스포 지지 요청”
- 프랑스, 주르날 드 디망슈, ’23.6.20.

[현대차그룹]
“‘BUSAN is READY!’ 로고가 새겨진 전기차 전용 모델 10대가 파리 명소를 돌 뿐만 아니라, 대표단을 위한 교통편 제공”
- 미국, AP통신, ’23.6.19.

[주프랑스한국문화원]
“지난 5월 30일부터 부산시를 테마로 한 ‘활기 넘치는 부산, 바다로 통하는 도시’ 주제로 특별전시 진행”
- 프랑스, 르몽드, ’23.6.20.

[황현기, 부산시 2030 엑스포추진본부 교섭지원팀장]
“대한민국은 세계박람회 유치를 계기로 우리의 성장 경험을 나누고 세계 여러 국가와 공동번영을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보여주려고 한다.”
- 태국, 피피티비, ’23.6.18.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향한 해외의 응원

[앙드레 쌍티니, 프랑스 이시레물리노市 시장]
“한국은 자격이 충분하니 꼭 당선되기를 바란다. 그들은 진정한 논거,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다. 한국인들은 굉장한 것들을 해내며 감행할 줄 안다.”
- 프랑스, 르 파리지앙, ’23.6.21.

[‘Polynésie 1ère’,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공영 TV방송]
“한국 정부의 요청에 태평양 도서국 18개국은 부산의 엑스포 유치를 환영했다고 보도”
- 프랑스, 주르날 드 디망슈, ’23.6.20.

[패트릭 스펙트, 국제박람회 기구(BIE) 실사단장]
“부산은 세계박람회를 맞이하기 위한 모든 것을 가졌다…우리는 ‘부산 이니셔티브’, 즉 인류가 직면한 공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이 제시하는 국제 협력 모델에 특별한 관심을 보인다”
- 프랑스, 르몽드, ’23.6.20.

“한국의 항구도시 부산은 아시아를 향한 입구를 상징하며 엑스포 개최를 통해 한국이 선진국 대열에 있음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음”
- 벨기에, 르 비프 / 렉스프레스, ’23.6.21.

“70년 전 전쟁으로 황폐화되었던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도움에 힘입어 첨단 산업과 혁신 기술을 가진 경제 강국으로 변모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받은 것을 국제사회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준비된 후보국입니다.
대한민국은 역사상 가장 완벽한 세계박람회를 만들 것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 제172차 BIE 총회의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연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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