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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장관, 겨울철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및 한파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 발표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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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뉴스 연말연시 ‘온기나눔’…민간 자원봉사·기부·자선단체 등 참여 # “안녕하세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입니다. 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온기나눔 캠페인! 마음의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모아 주세요” (신유빈 선수의 중앙부처 통화연결음 재능기부) 행정안전부는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1일부터 내년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온기나눔 캠페인’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행안부와 대한적십자사 등 15개 민간 자원봉사·기부·자선단체가 참여하는 ‘범국민 추진본부’ 및 지자체별로 구성된 ‘지역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겨울철 특성을 반영해 주변의 이웃에게 온기 전하기, 이웃과 함께 따뜻함 더하기, 겨울철 안전 살피기 등 유형별 현장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파리올림픽에서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메달리스트 신유빈 선수도 행안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등에 전화를 걸면 들을 수 있는 통화연결음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지난 11월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은행회관에서 열린 온기나눔 캠페인 업무협약식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올해 연말 온기나눔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성금 모금 참여에서부터 취약계층에게 방한용품 전달하기 및 쪽방촌 단열 보강 돕기를 추진한다. 아울러 사랑의 김장 나누기와 해맞이·명절맞이 음식 함께 만들기, 외국인·다문화가족과 함께 나눔 행사 즐기기는 물론 산불 예방 및 집주변 눈 치우기와 폭설 피해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참여기관·단체 및 지자체와 함께한다. 이와 함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1주년 성과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목소리 재능기부로 행안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대상으로 나눔과 봉사를 독려하는 통화연결음을 배포할 예정이다.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도 온기나눔 캠페인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 동안의 캠페인 현장을 보여주는 온라인 전시관을 12월 한 달 동안 운영한다. 대구자원봉사센터의 달구벌원팀에서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소화기를 활용한 공공디자인 전시회를 기획해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 취약계층에게 소화기를 보급하는 활동도 추진하는데, 모든 활동은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추진한다. 한편 지난 11월 27일 행안부와 온기나눔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도 집중기간 동안 자체 이벤트와 홍보 활동을 통해 동참하기로 했다. 먼저 신한은행은 자원봉사 주간 및 기부 주간 봉사와 기부 실천 서약에 참여한 고객 선착순 5만 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1000원 미만의 계좌 잔액을 자동으로 기부해 학대피해아동, 자립준비청년 등을 지원하는 SOL뱅크 동전기부서비스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하나은행(하나금융그룹)도 내년 1월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의류·인형·가방 등을 기부받고, 기부받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한다. 특히 기부자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생활 플랫폼 ‘당근’은 자원봉사 주간 동안 자원봉사 경험을 이웃과 공유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당근 앱의 동네생활 페이지에 자신의 봉사활동 사진을 올리고 주변 이웃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사랑의 온기가 더욱 필요한 연말연시에 나눔과 봉사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을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모두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집중기간에 진행하는 다양한 온기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 민간협력과(044-205-3172)
- 한컷 ‘타이머기능’을 활용하세요. ■ 전열기 사용 유의사항· 보관 중이던 전열기를 꺼내 쓸 때는 이상 유무를 살피고, 플러그(plug)와 전선, 열선 등이 헐거워지거나 벗겨진 곳이 없는지 확인 후 사용해요. · 시간설정(타이머) 기능을 활용해 중간 중간 사용을 멈추고, 고온으로 사용할 때는 과열에 주의해요. · 외출 등으로 장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사용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전원을 꺼주세요. · 전기난로 사용 시 불이 붙기 쉬운 종이 등의 가연물과 옷·수건 등을 가까이 두지 않아야 해요. · 전기장판은 바닥면이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게 조심하고, 이불을 겹겹이 덮은 채 사용하지 않아요.
- 건강 영양가 풍부한 12월 수산물 2가지 영양가 풍부한 12월 수산물 2가지를 소개한다. 1. 과메기 과메기는 청어나 꽁치를 차가운 바닷바람으로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하며 건조해 만든다. 이 과정에서 특유의 감칠맛과 향이 배어들어 겨울철 간식으로 널리 사랑받는다. 과메기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좋은 음식이며, 칼슘 함량이 높아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며, 영양식으로도 적합하다. 2. 복어 복어는 감칠맛이 뛰어나 고급 식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생선이다. 조선시대 의서인「동의보감」에서 허한 것을 보하고 습한 기운을 없애며 허리와 다리의 병을 치료한다.라고 기록하고 있을 만큼 영양도 풍부하다. 저지방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 기능 개선 및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다만,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맹독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전문 자격을 갖춘 조리사가 요리해야 한다. 자료=해양수산부
- 사진 분만 취약지 지원 의료기관 방문 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분만취약지 지원 의료기관 점검을 위해 전남 광양시 광양미래여성의원을 방문, 현장 의료진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원내를 점검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분만취약지 지원 의료기관 점검을 위해 전남 광양시 광양미래여성의원을 방문, 현장 의료진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원내를 점검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분만취약지 지원 의료기관 점검을 위해 전남 광양시 광양미래여성의원을 방문, 현장 의료진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원내를 점검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분만취약지 지원 의료기관 점검을 위해 전남 광양시 광양미래여성의원을 방문, 현장 의료진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원내를 점검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분만취약지 지원 의료기관 점검을 위해 전남 광양시 광양미래여성의원을 방문, 현장 의료진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원내를 점검하고 있다.
- 국민이 말하는 정책 이사하셨나요? '우편물 전입지 전송서비스'도 신청하세요~ 결혼생활 5년차, 남편과 함께 이사를 다닌 횟수도4번째이다. 남편의 직업 특성상 이동이 잦기 때문에 이사를 준비하면서 꼭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우편물 받을 새 주소를 알리는 것. 이사를 1~2번 했을 때는 일일이 카드사, 통신사 등 나와 남편이 직접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주소지가 바뀌었다는 안내를 하고 새 주소지로 우편물을 수령했다. 이사 3번째 때는 같은 권역 내로 이사를 했었는데, 그때 전입신고를 하면서 우편물 전입지 전송 서비스를 알게 되었다. 행정복지센터의 직원 설명을 듣고, 그 자리에서 신청을 바로 해 우편물을 이어서 받았다. 전입신고서 하단에 우편물 전입지 전송서비스신청란이 있다. 그리고 이번 4번째 이사 후에도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 신고서를 작성하면서 우편물전송 서비스 동의칸에 서명을 했다. 며칠 후, 우체국으로부터 알림톡을 받았다. 이번 전입신고시 권역이 (경기도에서 대전광역시로) 바뀌었기 때문에 유료서비스로 결제를 해야한다는 안내가 적혀있었다. 전송 주소지가 동일권역인 경우 3개월간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연장 시 4,000원의 수수료가 든다. 그리고 타권역으로 신청 시 개인은 3개월까지 7000원, 연장 시 7000원을 추가 해야한다. 동일권역과 타권역 모두 3개월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나와 남편은 매달 받아야 할 우편물들이 많은 편인데, 이사 후 정리 및 업무로 바쁜 와중에 일일이 카드사 및 보험사. 은행, 통신사 등에 전화해서 새 주소를 알리는데 번거로움이 클 것 같아 우체국에 수수료를 지불했다. 이 서비스는 등본,주거이전 확인 서류를 제출하면 세대원 전체에 대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 이상 추가로 확인 절차가 없어 빠르게 진행됐다. 우체국 알림톡을 확인하고 우편물 전입지 전송서비스수수료를 지불했다. 이렇게 간편한 방법으로 우편물들을 수령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었다. 하루빨리 이삿짐들을 정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 적응하기도 바쁜 와중에 일일이 연락해서 주소를 알리는 것도 큰 일거리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로 내가 중요한 우편물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유용함을 느꼈다. 지난번 살던 곳에서의 우편함에는 (내가 들어오기 전)이전에 살았던 세대원들의 우편물들이 계속 꽂혀있었다. 반송함에 그들의 우편물을 넣어도 며칠 뒤 또 내 우편함에는 이전 살았던 세대원들의우편물이 배송되어 있었다. 그들도 전입신고 후 이 서비스를 알았더라면, 우편물들이 이사한 현주소지로갔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그러면서 나 또한 이 서비스가 없었으면, 이사 다니면서 중요한 우편물들을 놓칠 수 있었겠다 라는 생각에 신청해서 이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서와 우편물 전입지 전송서비스를 신청하고 있다. 나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떼야 할 서류들이 많아 직접 방문했지만, 이사 후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지 않고도 정부24누리집에서 전입신고 후 원스톱서비스로 우편물 주소 이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전입신고 후 1~2일 후 인터넷 우체국 누리집에서 주거이전 서비스를 신청 할 수도 있다. 행정복지센터, 정부24에서는 우편물 전입지 전송서비스,우체국에서는 주거이전 우편물 전송서비스 라는 명칭으로 쓰이고 있으니 참고자자.우체국 누리집에서도 주거이전 우편물 전송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사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짐을 싸고, 풀고, 정리하며 정신없이 바쁜 시간들을 보낸다. 이때, 우편물 전입지 전송 서비스를 신청해 내 우편물을 챙겨 보면서 중요한 문서도 놓치지 않아 유용하게 써본 체험기를 전해본다.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이 서비스를 기억해뒀다가 전입신고와 함께신청해보면 어떨까? 그리고 유료 및 무료 서비스 종료 후 연장 시기도 놓치지 말고 개인정보 유출 및 우편물 분실 등 신경 써서 한번 더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정책기자단|김지영bomb1223@hanmail.net
- 영상 뻔뻔스러운 자백 뒤, 숨겨진 진실은? 제가 훔쳤어요! 절도범을 자청하는 남성의 정체! 근데 뭔가 싸늘하다느낌이 온다촉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