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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디지털전환 신임 부총재 선임 관련 브리핑

2024.08.07 김상부 세계은행 디지털전환 신임 부총재 / 엄열 정보통신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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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관>
안녕하세요? 과학기술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 엄열입니다. 오늘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매일매일 파리올림픽에서 지금 우리나라 선수들이 승전보, 메달 획득 소식을,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저도 우리 ICT 디지털 분야에서 국격을 높이고 우리 청년, 젊은 청년들한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인선 소식을 하나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월 30일 세계은행에 올해 신설되는 디지털전환 부총재, 영어 직책으로는 'Vice President for Digital Transformation' 이렇게 돼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 정보통신부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LG유플러스, 구글, 국내외 디지털 기업에서 전문성을 계속 쌓아 온 우리 김상부 부총재님이 선임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과거 정보통신부 시절부터 국가정보화를 위해서 동고동락하던 저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분이 이렇게 세계은행 디지털 분야의 최고의 직위에 진출하게 돼서 정말 감회가 남다르고 정말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선임 과정이나 우리 또 선임 결정에서는 우리 김상부 부총님의 어떤 탁월한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된 것으로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만 오늘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거는 이번 디지털전환 부총재 선임의 어떤 국가적인 의미와 한국 정부의 노력을 중심으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통령님께서도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와 작년 9월 인도에서 그리고 올해 1월 서울에서 두 차례 접견을 또 하셨고요. 우리 최상목 경제부총리께서도 세 차례 총재와, 세계은행 총재와 면담을 하는 등 정부가 그간 우리 디지털전환 부총재직에 한국인을 진출하는 데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왔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우리, 국적을 가진 한국인으로서는 국제기구의 최고위직에 지금 선임된 것으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또, 김상부 부총재님은 명실상부한 ICT 분야 관련된 전문성을 가지고 계시고요. 그동안 경력과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데 측면 지원을 해 온 것이고, 그리고 디지털 적... 디지털과 관련된 적극적인 외교 관련된 부분이 결실을 맺었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중추 국가 도약을 위해서 저희 정부가 계속 글로벌·디지털 논의를 견인해 왔고 AI와 디지털 국격 관련된 인정을 받은 아주 좋은 쾌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여러분 다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지난 5월에 서울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그때 AI 규범의 가치를 저희가 안전을 넘어서 혁신·포용이라는 가치를 저희들이 각각 이끌어내고 공감대를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우리 김상부 부총재가 세계은행에서 여러 가지 글로벌·AI·디지털 관련된 리더 국가로서의 우리나라의 역할과 위상을 계속 높여 줄 것이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AI·디지털 관련된 세계은행과의 어떤 협력 사업이 계속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도 더 확대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상부 세계은행 디지털전환 신임 부총재>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세계은행의 디지털전환 담당하는 부총재로 선임한, 선임된 김상부라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초대된 것을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요. 이렇게 함께 와주셔서 저와 함께해 주신 기자 언론인 여러분들께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정부에서, 또 한국의 기업에서, 또 글로벌 기업에서 디지털과 관련된 업무를 계속 종사해 왔는데 이번에 세계은행 부총재로 가게 되면서 조금 더 많은 세계 인류의 분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을 굉장히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또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사실 세계은행에서 저희 디지털 부총재직을 신설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비전들을 갖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세계은행에서는 살 만한 지구에서의 빈곤을 퇴치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여러 가지 이니셔티브들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디지털이 굉장히 중요한 화두로 대두되면서 여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요.

디지털이라는 것이 결국은 디지털뿐만 아니라 디지털을 통해서 경제, 교육, 금융, 보건, 다양한 분야에서 조금 더 빠르고 조금 더 저렴한 어떤 혁신을 이룸으로써 저개발국들이 조금 더 빠르게 중위권 또는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툴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은행 총재이신 아제이 방가 총재께서도 그러한 깊은 믿음을 가지고 이 자리를 신설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저희가 한국 정부로부터 많은 성원과 응원을 받았고요. 또 그래서 말씀, 엄열 국장님께서 말씀 주신 대로 많은 지원과 성원이 있었기에 또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또 최상목 부총리님께서 지난 4월에 국제개발협회 IDA에 12월 재원보충회의를 제안하셔서 올해 12월에 서울에서 저희 국제개발협회 IDA가, 월드뱅크의 산하기관입니다. 회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회의를 통해서 조금 더 많은 저개발국들에 대한 어떤 새로운 재원을 보충하는 논의들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요. 그런 과정 속에서 조금 더 많은 국가, 또 빈곤 국가들이 많은 혜택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이 직을 맡게 되면서 여러 가지 글로벌한 디지털과 관련된 챌린지들을 많이 접하게 됐습니다. 지금 현재 전 세계 인구 중의 약 27억 명은 여전히 인터넷에 접속을 못 하고 있다고 합니다.

ITU의 2022년도 자료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또 전 세계에서 사실은 81% 정도의 가구가 Fixed 인터넷, 유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이미 구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에서는 약 7%, 또 중동 국가에서는 약 35%의 가구만이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굉장히 어려운 저소득 국가들의 형편을 보면 인터넷을 쓴다 하더라도 약 5%의 인구만이 10Mbps 급의 속도, 그 이상의 속도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을 뿐 나머지 95%는 굉장히, 인터넷이 접속된다 하더라도 굉장히 낮은 수준의 인터넷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굉장히 많은 챌린지로 다가오고 있고요.

제가 이번에 디지털 부총재직을 맡게 되면서 물론 AI를 비롯한 여러 가지 디지털 화두들을 잘 전 세계에 전파하게 될 텐데 그 과정 속에서 많은 인프라를 깔고, 또 많은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또는 많은 보안이라든지 개인정보에 관해 이슈들이 있을 때 그것들을 잘 해결해 나가는 해결책을 각 국 정부들에게 제시하면서 전 세계에 디지털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그런 역할을 맡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 이 자리를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기도 하고 또 의미 있게 생각하는 것은 저희 가족 얘기를,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면 저희 부친께서 저희 조부와 함께 1.4 후퇴 때 신의주에서 남하하셨는데 그러면서 저희 가족들이 그동안 겪어왔던, 또 우리 국가가 겪어왔던 어떤 빈곤에서부터 좀 더 부유해지고 풍요해지는 길로 나가는 길에 있어서 여러 가지를 저희 가족도 또 우리 국가도 같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이 자리에 섰다는 것이 영광스럽고, 이것을 저희뿐만 아니라, 또 우리 국가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많은 인류들이 혜택을 나누고 저희의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소망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인사는 이렇게 마치고 혹시 질문 있으시면 일단 질문을 받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직위에 오르셨다고 하셨는데 그동안에 어떤 직위까지 한국인이 맡았었는지가 궁금하고요.

그리고 또 아까 이번에 부총재 직위에 올라오시면서 우리나라 혹은 우리나라 기업과의 협력도 있을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협력이 가능한 건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김상부 세계은행 디지털전환 부총재) 제가, 저도 전해들은 말씀이라 제가 그전에 어떤 한국인분들이 세계은행에서 어떤 직위에 올랐는지를 다 자세하게, 상세히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Vice President라는 부총재직에 오른 한국인이, 한국 국적으로는 없었다고 말씀을 들었고요. 지금 현재로는 Director라고 하는 같이, 팀의 구성원인 Director급의 분들도 아직은 한국인이 없는 것으로 현재로서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매니저분들은 한국인분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저희가 이 일을 추진하면서 비단 한국 기업뿐만 아니라 여러 세계 정부와 세계 각국 기업들과 협력을 하게 될 텐데 그중에서도 한국 정부와 한국 기업의 협력이 중요한 이유는 아무래도 저희가 굉장히 많은 디지털 개발의 역사와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래서 제가 한국인 국적자로서 세계은행의 또 선임, 부총재 선임이 된 이유일 것이라고도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비단 한국 정부의 경험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이 그동안에 같이 한국 정부와 구축해 왔던 여러 가지 노하우들, 예를 들면 전자정부와 관련된 노하우라든지, 또 디지털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노하우라든지, 그다음에 여러 가지 AI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물론 세계기업들도 많이 하지만 한국 기업들의 여러 가지 노하우들이 굉장히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고요.

이게 그냥 한국, 정부 대 정부의 협력뿐만 아니라 반드시 기업이 같이 참여해서 같은 파트너십을 이뤄야 결과적으로 의미 있고 영향력 있는 결과들을 낼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여러 분들의 의견도 많이 듣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 일을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질문> 지난해 말에 과기정통부에서 이미 세계은행 당시 부총재분과 만나서 디지털 권리장전 같은 것에 대한 협력을 논의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아무래도 한국인 최초로 ICT 관련 부총재로 임명되신 만큼 그와 관련된 추가적인 청사진이나 계획이 있으신지 부총재님이나 국장님 두 분 다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김상부 세계은행 디지털전환 부총재) 저는 아직 사실 그렇게 구체적인 청사진이나 계획을 생각해 본 적은 아직은 없고요.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한국 정부에서 그동안 해 오신 노력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잘 더 검토하고, 또 당연히 제안받은 것들을 잘 계획을 세워서 아마 계속 진행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답변> (엄열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 디지털 권리장전 관련된 부분에서도 말씀 주신 것처럼 세계은행 부총리가 협의한 바가 있고요. 구체적인 사업이나 구체적인 협력 관련된 부분은 아직까지는 구체적으로는 아직 돼 있지 않습니다. OECD와 세계 유수 대학들과의 이런 부분에 대한 국제적 협력 관계는 지금 있습니다만 세계은행과도 추후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협력 관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과기정통부와 지금 세계은행 간의 여러 가지 협력 사업들, 특히 세계은행이 가지고 있는 디지털 개발 파트너십에 한국이 참여해서 그 부분 하고 있는 부분이라든지 ODA 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계속적으로 저희들이 협력 관계를 늘려갈 생각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아까 빈곤한 국가들에서는 인터넷 자체 접근하는 거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한편으로는 AI 기술 패권이나 아니면 오늘 구글에 대한 미 대법원... 미 법원의 판결도 있었는데 그런 어떤 아주 일부의 특정 국가의 특정 기업들이 앞으로 디지털 패권을 쥐고, 쥐락펴락하는 상황도 되게 양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WB 디지털 부총재로서 이런 기울어진 운동장 같은 문제, 이런 어떤 한쪽으로 패권이 치우쳐지는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실지 궁금합니다.

<답변> (김상부 세계은행 디지털전환 부총재) 굉장히 어려운 숙제라고 저도 깊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AI가 이렇게 앞서가는 과정 속에서 인터넷 접속조차 되지 않는 저소득 국가들에게 어떻게 이 AI 혜택을 누리도록 할 것인가, 라는 여러 가지 숙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물론 우선적으로는 네트워크 커넥션을 늘리는 게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단에서의 해야 될 일일 거고요. 다만, 저소득 국가들도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술적인 어떤, 정책적인 지원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기술적으로는 조금 더 AI 솔루션이 가볍게 돌아갈 수 있는, 저소득 국가에서도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나 데이터센터 또는 디바이스들이 같이 개발돼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물론, 선진국에서 운영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풀 스펙의 이런 데이터, 디지털·AI의 솔루션을 다 채택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소외되지 않고 조금이라도 이용할 수 있으려면 저소득 국가의 향에 맞는 기술개발, 또 정책 지원도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측면에서 비단 네트워크나 디바이스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들이 관심 가질 만한 어떠한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저희 한국 정부의 경험도 있습니다마는 정부가 초기에 마중... 소위 말해서 마중물을 제공해서 기본적인 초기 수요를 확보해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중위권 국가를 지원하는 IBRD나 아주 하위권 국가를 지원하는 IDA의 협회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다양한 금융 지원 또는 재정 지원을 통해서 초기에 저소득 국가들이 빨리 시장을 창출해 나갈 수 있는 데 집중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냥 간단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왜 디지털, 새로 만든 이 직에 우리나라 사람을 추천했다고, 왜 부총재님을 추천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김상부 세계은행 디지털전환 부총재) 저희 정부에서요?

<질문> ***

<답변> (김상부 세계은행 디지털전환 부총재) 한국에서요? 한국에서요? 제가 세계은행에 지난 4월에 공고가 나서 지원하게 되면서 여러 차례 세계은행 분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요. 몇 가지 중요한 고려사항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이렇게 빠르게 경제 개발을 이룬 나라가 한국이 최초일 뿐만 아니라 그중에서도 디지털 개발을 통해서 더 큰 성장을 이뤘던 국가의 아주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를 받았던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정부의, 그런 측면에서 정부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공직자의 출신인 사람을 주로 아마 후보 인선에서 고려했을 텐데 그렇다고 해서 정부에 있는 어떤 경험뿐만 아니라 시장을 위하거나 기업들하고의 협력들이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러한 다양한 민간, 정부의 경험이 있는 분들을 아마 찾았던 것으로 제가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 두 가지 측면이 가장 컸던 것 같고요.

세 번째는 기본적으로는 제가 갖고 있었던, 제 개인적인 그거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한국 정부와 여러 가지 민간 어떤 협력뿐만 아니라 조직 내부의 리더십이 굉장히 중요한 과제인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면 여기가 사실 여러 가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같이 협력하는 장소이고 그러다 보면 디지털 하나만 추진해서 될 일이 아니고 디지털을 같이 여러 가지 그 분야에 있는 분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해야 되는데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제가 그동안에 해 왔던 리더십 롤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답변> (사회자)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오늘 브리핑의 엠바고는 12시입니다. 엠바고 시간 고려해 주시고요. 그러면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김상부 세계은행 디지털전환 부총재) 고맙습니다.

<답변> (엄열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 수고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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