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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인구추계(시도편): 2022~2052년

2024.05.28 온누리 인구추계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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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계청 인구추계팀 온누리입니다.

2022년~2052년까지 시도별 장래인구추계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러두기입니다.

이번 추계는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 등에 대응하고 시의성 있는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해 작성 주기를 변경해서 지난해 12월 공표한 전국 장래인구추계를 반영하여 작성한 시도 장래인구추계 결과입니다.

시도별 장래인구추계 결과는 2022년 인구총조사를 기초로 최근의 시도별 출생, 사망, 인구 이동 추이가 앞으로 지속된다고 가정하고 향후 30년간의 시도별 장래인구를 전망한 결과입니다.

이번 시도별 장래인구추계에서는 미래 인구 성장의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출생, 사망, 인구 이동 가정을 조합한 중위·고위 및 저위 추계 시나리오 이외에도 인구 이동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가정의 무이동 시나리오와 2022년 시도별 출산율이 지속된다는 가정의 출산율 현 수준 시나리오, 출산율은 최저, 기대수명은 최고를 가정한 저출생·고령화 시나리오, 변동성이 큰 국내 이동의 불확실성 보완을 위해 국내 이동 10년 평균 수준 시나리오 등 총 7개의 시나리오를 작성하였습니다.

이 보도자료는 중위 추계 결과를 중심으로 분석한 자료입니다.

1페이지, 요약입니다.

2022년 대비 2052년 시도별 총인구는 세종과 경기, 2개 시도는 증가하고 나머지 15개 시도는 감소할 전망입니다.

2022년 서울, 부산, 대구 등 11개 시도에서 인구가 전년대비 감소하는 마이너스 인구성장을 보이고, 2039년부터는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년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를 보이고, 2045년부터는 세종을 포함한 모든 시도에서 인구 자연감소를 보일 전망입니다.

전체 인구를 연령 순서로 나열할 때 한가운데 있게 되는 사람의 연령을 뜻하는 중위연령은 2022년 전남이 50.1세로 가장 높고, 세종이 38.8세로 가장 낮았습니다.

2052년에는 전남, 경북, 경남 등 9개 시도에서 중위연령이 60세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2022년 대비 2052년 15세~64세 생산연령인구는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감소할 전망입니다.

2022년 대비 2052년 생산연령인구 감소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이고, 낮은 지역은 경기입니다. 세종의 생산연령인구는 2052년까지 16.7% 증가할 예정입니다.

2052년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전남, 경북, 경남 순으로 높고,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30%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2022년 대비 2052년 0~14세의 유소년인구는 모든 시도에서 감소하고, 울산, 경남, 전남, 경북 4개 시도에서는 50% 이상 감소할 전망입니다.

2022년 대비 2052년 6~21세 학령인구는 모든 시도에서 감소하고, 울산, 경남, 경북, 전북, 전남, 대구, 부산 7개 시도에서는 50% 이상 감소할 전망입니다.

2022년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하는 유소년 및 고령인구를 의미하는 총부양비는 전남이 55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2052년에는 전남, 경북, 경남, 강원 등 10개 시도에서 1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3페이지, 시도별 장래인구추계 시나리오 및 가정치를 설명한 자료이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4페이지는 중위 추계와 저위·고위 추계의 향후 30년간 시도별 인구추계 결과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그래프로 나타낸 자료입니다.

5페이지입니다. 지금부터 시도별 장래인구추계 결과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추계 결과는 중위 추계를 중심으로 분석한 자료입니다.

시도별 총인구입니다.

최근의 시도별 인구변동 추세가 지속된다면 2022년 대비 2052년 세종과 경기의 총인구는 증가하고, 서울, 부산 등 15개 시도의 인구는 감소할 전망입니다.

세종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2년 대비 2052년 41.1% 증가할 전망입니다.

경기 인구는 2022년 1,369만 명에서 2038년 1,452만 명 수준을 정점으로 감소하여 2052년에는 1,381만 명 수준으로 2022년 대비 0.9% 증가할 전망입니다.

강원, 충북, 제주, 인천, 충남은 2030년대까지 인구성장을 보이다가 이후 감소하여 2022년 대비 2052년 시도 인구가 5% 내외 감소할 전망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2022년 대비 2052년 부산, 경남, 대구, 울산의 인구는 20% 이상 감소하고, 서울을 포함한 경북, 전북, 광주, 전남, 대전의 인구는 15% 내외 감소할 전망입니다.

2022년 대비 2052년 인구를 4개 권역별로 보면 영남권 286만 명, 수도권 138만 명, 호남권 93만 명, 중부권 24만 명 순으로 4개 권역 모두 인구가 감소할 전망입니다.

7페이지, 인구성장률 및 자연증가율입니다.

전년대비 인구 증가율인 인구성장률을 시도별로 보면 2022년 세종이 5.2%로 높은 인구성장률을 보인 반면, 울산, 대구, 부산, 서울 등 11개 시도는 마이너스 인구성장을 보였습니다.

이후 2035년 충북, 2037년 강원, 2038년 인천, 2039년 경기와 충남 순으로 인구감소가 시작될 전망이고, 2039년 이후에는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인구가 감소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권역별로 보면 2017년에 영남권에서 마이너스 인구성장을 시작으로, 2019년 호남권, 2034년 수도권, 2038년에는 중부권까지 모든 권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지는 인구 자연감소를 지역별로 보면 2022년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인구 자연감소를 보이고, 2045년부터는 세종을 포함한 모든 시도에서 인구 자연감소를 보일 전망입니다.

권역별로 보면 2022년 모든 권역에서 인구 자연감소를 보이고, 2052년에는 자연감소 규모가 더 확대될 전망입니다.

10페이지, 중위연령입니다.

전체 인구를 연령 순서로 나열할 때 한가운데 있게 되는 사람의 연령을 뜻하는 중위연령은 출생아 수 감소와 기대수명 증가로 전국 기준 2022년 44.9세에서 2052년 58.8세로 높아질 전망입니다.

시도별로 보면 2022년 전남이 50.1세로 가장 높고 세종이 38.8세로 가장 낮은데, 2052년에는 전남, 경북, 경남 등 9개 시도의 중위연령이 60세를 넘어서고 가장 낮은 세종도 52.1세로 높아질 전망입니다.

11페이지, 시도별 인구피라미드입니다.

시도별 인구피라미드는 2022년 중간 연령층이 많은 항아리형 구조에서 2052년에는 점차 아랫부분이 좁아지고 윗부분이 넓어지는 역삼각형 구조로 변화할 전망입니다.

15페이지, 생산연령인구입니다.

시도별 생산연령인구는 점차 감소하여 2022년 대비 2052년에는 울산, 경남, 부산, 대구 등 8개 시도에서 40% 이상 감소할 전망입니다.

2022년 대비 2052년 생산연령인구 감소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과 경남이고, 감소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와 인천입니다. 반면, 세종의 생산연령인구는 2052년까지 16.7% 증가할 전망입니다.

17페이지, 고령인구입니다.

전국적으로 베이비부머가 65세 이상 고령인구에 진입하는 2020년부터 고령인구가 급증하여 전국의 고령인구는 2022년 대비 2052년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입니다.

시도별로 보면 2022년 대비 2052년 세종, 경기, 인천, 제주 등 11개 시도에서 고령인구가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입니다.

2022년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과 경북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과 울산입니다.

2052년에는 전남, 경북 등 11개 시도의 고령인구 비중이 40%를 넘어설 전망이고, 2022년 고령인구 비중이 낮았던 울산도 2052년에는 43.7%로 높아질 전망입니다.

19페이지, 유소년인구 및 학령인구입니다.

저출산으로 인해 15세 미만 유소년인구는 2022년 595만 명에서 2035년에는 374만 명으로 감소, 2052년에는 361만 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2022년 대비 2052년 유소년인구는 모든 시도에서 감소할 전망이고, 울산, 경남, 전남, 경북 4개 시도에서는 5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의 6~21세까지의 학령인구는 2022년 750만 명에서 2035년 482만 명으로 268만 명이 급감한 후 2052년 424만 명까지 감소할 전망입니다.

권역별로는 향후 30년간 수도권이 137만 명, 영남권이 99만 명, 중부권이 46만 명, 호남권이 42만 명 순으로 4개 권역 모두 감소할 전망입니다.

22페이지, 부양비 및 노령화지수입니다.

생산연령인구 100명이 부양하는 유소년 및 고령인구를 의미하는 총부양비는 2022년 40.6명에서 계속 높아져 2052년에는 94.4명까지 증가할 전망입니다.

시도별로 보면 2022년 총부양비는 서울이 36.4명으로 가장 낮고, 전남은 55.0명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2052년 총부양비는 세종이 70.1명으로 가장 낮고 전남이 127.0명으로 가장 높으며, 전남, 경북, 경남 등 10개 시도는 100명을 넘어서면서 부양자보다 피부양자가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하는 유소년인구를 의미하는 유소년부양비는 2022년 세종과 제주가 가장 높고 서울이 가장 낮은데 이러한 추세는 2052년까지 유지될 전망입니다.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하는 고령인구를 의미하는 노년부양비는 2022년 전남이 37.8명으로 가장 높았고, 2052년 전남, 경북, 경남, 강원 등 4개 시도에서 100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유소년인구 100명당 고령인구를 의미하는 노령화지수는 2022년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100명을 초과해 고령인구보다 유소년인구가 많았고, 2052년에는 경기와 제주를 제외한 7개 도 지역과 부산, 대구, 울산은 고령인구가 유소년인구보다 5배 이상 많아질 전망입니다.

이상 2022년 기준 시도별 장래인구추계 결과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이게 감소 속도를 지역별로 보니까 대도시가 좀 더 감소율이 더 높은 것으로 보이거든요. 예를 들면 대구, 부산이 경남, 경북보다 더 가파르고, 광주도 전남보다 더 가파르고, 그러니까 대도시 인구 절대수치가 많은 건 알겠는데 감소 비율까지도 이렇게 더 가파른 이유가 있다, 뭐가 있을까요?

<답변> 아무래도 지방 광역시의 경우에는 도 지역보다 출산율이 더 낮은 상태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동 요인으로 봤을 때도 전입보다는 전출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특히, 연령별로 보시면 20·30대는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또 광역시의 40대 이상 인구는 인근 도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어서 인구 감소율이 도 지역보다는 광역시 쪽에서 더 감소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저도 질문 하나 드릴게요. 세종, 세종이 조금 늘어난다는 거는 이해가 가는데 경기가 늘어난다는 것과 서울, 부산이 지금 제일 많이 빠진다고 나와 있는데 이것 원인을 어떻게 봐야 될지 궁금합니다.

<답변> 경기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전 연령층에서 인구 유입이 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물론, 자연감소가 일어나고 있지만 그 자연감소분을 이동분으로 조금 메꿔주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서울, 부산 같은 경우에도 최근에 인구 유출이 크게 있다가 서울 같은 경우는 인구 유출의 폭이 좀 줄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전 추계보다는 조금 인구가 덜 감소하는 측면으로 추계가 된 부분이 있습니다.

<질문> 혹시 부산은?

<답변> 부산 같은 경우도 물론 출산율도 굉장히 낮고 기대수명도 낮은 편이어서 인구감소 폭이 그렇게 심화가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순이동 측면에서 그런 변화가 있어서 순이동에 의해서 부산 인구도 그렇게 변화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이게 2052년까지 나와 있는데요. 저희가 장래인구추계를 보면 2052년 이후도 데이터를 봤던 것 같거든요. 그러면 부산 같은 경우에는 지금 30년 만에 반 토막이 난, 3분의 1 토막이 줄어드는데 계속 이 추세가 유지가 되는 건지, 더 가파르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30년, 기본 추계가 30년이고요. 그리고 조금 *** 지원을 위해서 100년 추계까지는 저희가 참고자료로 제공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2072년까지는 전국 추계와 같이 추계를 하다가 2072년 기준으로 그 수치가 100년까지 유지가 되는 측면으로 100년 추계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 참고자료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질문> 울산이 궁금한데요. 생산연령인구에서 울산이 가장 많이 감소할 거라고 나오는데 울산에는 여러 가지 생산시설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울산에서 이렇게 많이 감소한다고 추계된 이유, 배경이 궁금합니다.

<답변> 울산 같은 경우에는 2015년부터 사실 조선업 침체 등의 영향으로 젊은 층의 인구가 많이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라서요, 그런 것들이 있고요. 그리고 30~60대까지도 유출이 지속되고 있어서 인구 유출이 조금 더 큰 요인으로 작용을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이것만 보면 정확하게 말을 하는 게 어렵긴 하겠지만 지역, 서울도 지금 경기보다 훨씬 더 감소율이 크거든요. 그러면 지역에 있는 광역 대도시의 인구들은 그 인근 지역으로 가는 게 아니라 광역 대도시의 인구를 지금 경기도가 다 빨아들이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건가요?

<답변> 국내 인구 이동을 전체적으로 보시면 10대 후반에서 20대는 서울로 유입이 되고요. 그리고 30대 같은 경우에는 서울에서 경기로 이동을 하고, 40대 이상 같은 경우에는 도 지역으로 다시 이동을 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이나 지방 광역시 같은 경우에는 10대, 20대, 30대까지는 수도권으로 가고, 그다음에 40대 이상은 인근 도 지역으로 가기 때문에 광역시의 인구 감소 폭이 조금 더 커지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네, 그렇게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질문> ***

<답변> 네, 도 지역으로, 맞습니다.

<질문> 세종 이렇게 인구도 늘어나고 이러는 이유도 궁금하고, 그리고 여기에 어쨌든 행정수도화 관련한 이슈가 있을 것 같긴 한데 추후에 대통령실 이전이나 국회 이전 이런 것들도 여기에 모델링이 된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일단 대부분의 시도에서 세종을 제외하고는 인구 자연감소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사실 국내 순이동이 굉장히 유의미한 요인이 되고 있고요. 그리고 세종 같은 경우에는 모든 연령대에서 인구가 순유입되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일단은 출산율도 굉장히 높은 편에 속하고요.

그리고 2012년 출범 이후에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공주택의 건설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인구 순유입이 되고 그런 것... 출산율이나 그런 인구 유입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세종이 인구가 증가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질문> ***

<답변> 사실 지금 확정이 된 계획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추계에는 반영이 되어 있지는 않은데요. 만약에 확정이 돼서 계획 같은 것들이 나온다면 추후에 아마 반영이 돼서 추계가 될 예정입니다.

<질문> ***

<답변> 네, 가능성은 있습니다.

<질문> 인구성장률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2020년 기준 자료를 보니까 인구성장률이, 인구가 감소한다는 내용을 살펴보니까 다른 데는 2년 뒤 이번 추계 때 감소하는 시점이 조금 더 앞당겨졌는데 그거는 이해할 수 있겠는데, 인천 같은 경우는 2년 전에는 2035년에 인구가 감소한다 그랬는데 이번에는 2038년으로 3년이 더 뒤로 갔어요. 그래서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

<답변> 인천 같은 경우는 최근에 인구 유입이 조금 늘었습니다. 그래서 인구 유입이 늘었기 때문에 그 인구 유입이 유지되면 향후에 인구 정점 같은 것들도 늦어지는 것으로 추계가 되었고요.

<질문> 혹시 그 자료 좀 볼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지금 가팔... 인구 감소 속도가 제일 가파른 게 부산 같은데 부산이 100만이, 이 속도면 100만이 무너지는 시기와 이 직전에 100만이었던 게 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몇 년이면 100만이 깨지는데 이게 1940년대 인구다, 혹시 이런 식의 계산이 가능한지 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답변> 자세한 수치는 저희가 따로 확인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추가 질문 없으시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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