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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월 마지막 주 정례브리핑이 되네요.
이번 주 일정은 좀 늦게 말씀드려서 죄송했는데, 오늘 오후 4시에 한-EU FTA 노동분야 이행 관련... 아 참, 죄송합니다. 오후 2시에, 14시라고 해서 제가 착각했네요. 오후 2시에 노동분야 이행 관련 전문가 패널 결과보고서 주요 내용에 대해서 고용노동부 차관의 브리핑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1월 28일 목요일 11시에는 고용정책실장으로부터 2020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브리핑이 있겠습니다.
장차관 주요 일정을 말씀드리면, 장관은 지금 1월 25일 월요일 10시부터 고용노동 위기대응 T/F 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고, 1월 26일에는 국무회의, 10시에 국무회의 있습니다. 저희 부 안건은 없고요.
그다음, 27일 수요일에는 8시 30분에 고용위기대응반 회의가 있겠습니다. 본 행사는 장관님 인사 말씀까지 공개하고요. 보도자료 배포 계획이 있습니다. 1월 27일 10시에는 경제중대본회의, 경제부총리 주재 회의가 되겠습니다.
그다음, 1월 28일 목요일에는 14시에 플랫폼 기업 종사자 간담회에 대한 행사가 있고, 이 행사는 인사말까지, 인사 말씀까지 공개하고 보도자료 배포 계획이 있습니다. 뒤에 가서 다시 말씀드리고요.
차관 행사는 1월 25일 월요일 10시에 아까 말씀, 장관님과 같이 T/F 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고 브리핑 계획은 말씀드린 바와 같고, 1월 28일 목요일 10시 30분에 차관회의가 있습니다.
1월 30일 목요일에는 언론에 공개되는 것은 아니고요. 기술사 자격시험 방역점검이 있겠습니다. 보도자료 배포는 별도로 있겠습니다.
다음, 주요 홍보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월 22일 금요일 보도계획은 이미 취재하셔서 기사화 됐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고, 1월 25일 월요일 보도계획은 노동시간 단축 정착지원금 사업 공고가 있는데 이것은 52시간 준수를 지원하기 위해서 기업들을 지원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주요 내용은 간접노무비 지원이 되겠고요. 1인당 120만 원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1월 26일 화요일에는 STEP 1차 공고와 완료에 대한 대국민서비스를 개시하는데, 이 주요 내용은 여기에 예시, 말씀... 적시된 바와 같이 스마트 기업 직업훈련 플랫폼 1차 고도화 완료 사업이 되겠고 대국민서비스를 개시한 내용인데, 주로 스마트폰이나 태플릿 같은 경우 수강 기기를 다양화하는 내용이고 요새 콘텐츠 제작 도구도 아마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용이겠습니다. 저도 구체적인 내용은 보지 못했는데, 그리고 훈련을 조금 더 쌍방향으로 실시간으로 하는 것에 대한 고도화 사업이 되겠습니다.
1월 28일 수요일은 고용위기대책반 회의가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최근 고용동향, 그다음에 청년 고용, 요새 청년 고용에 대해서 오늘도 기사를 많이 써주셨는데 청년 고용에 대한 활성화 과제 발굴, 그다음에 직접일자리 사업 추진 현황, 추진 상황 점검 논의 등이 되겠습니다.
1월 28일은 이 내용은 직접 개최되는 것은 아니고요. 서면심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서면심의 내용이고, 매년 주요 사업들을 선별해서 고용평가 대상을 결정하는데 그에 대한 심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에 보시면 1월 28일 보도계획은 3개가 있는데요.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되겠습니다. 일전에 한번 내용들이 됐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산재 장애인 직업훈련 신청 기한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는 것이 되겠고요. 그다음에 업무상 질병판정위원회 심의 사항을 조정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브리핑도 같이 계획돼 있는데, 2020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가 되겠습니다. 입·이직자 수 등 고용동향을 분석하는 결과 내용이 되겠고요. 여기에는 17개 시도에 대한 내용도 같이 포함해서 자료로 배포될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플랫폼 기업하고 플랫폼 종사자 간담회가 고용부 장관 주재로 예정되어 있는데, 주로 플랫폼 기업이라고 하면 주로 일반인들이나 보도에는 배달근로자들이 많이 되어 있는데 이 계획은 배달근로자도 포함될 것 같은데 아마 그 외에 여러 플랫폼 기업들이 참여해서 그것에 대한 간담회, 주로 일자리 창출에 대한 논의들이 있을 예정입니다.
그다음에 과정평가형, 1월 29일 과정... 1월 29일 금요일에는 과정평가형 자격교육 훈련과정 공고가 있겠습니다. 자격평가형... 아니, 과정평가형 자격은 아시다시피 현장의 어떤 일과 교육과 이런 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되기 위해서 오래전부터 운영되어 온 자료인데요. 운영할 수 있는 기관 공고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다음 1월 30일 토요일에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방역조치에 대한 점검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 행사 내용은 공개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산하기관 주요 홍보계획이 몇 개 있는데, 제가 그동안에는 산하기관 홍보계획을 말씀을 안 드렸는데 간단하게 한 세 가지 정도는 말씀을 드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첫 번째는 1월 22일 금요일에 이미 방문... 보도도 됐는데 다른 지원금 말고 이번에 방문돌봄 종사자 등에 대한 지원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직접 하게 돼 있는데 그것은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은데, 어쨌든 이분들에 대한 내용들이 기사화해 주셔야지 많은 국민들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부탁의 말씀을 한번 드리고요.
그다음에 1월 25일 월요일에 한국잡월드 해양경찰구조대 체험실 신설 내용이 있습니다. 이것은 해양경찰청하고 협력해서 하는 것인데, 직접적으로 당일에 보도를 안 하신다 하더라도 혹시나 진로와 관련된 기획 보도나 이런 것들 계획 있으시면 한번 현장 취재해서 보도하시는 것도 괜찮겠다 싶습...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다음 5페이지 보시면 1월 28일 목요일에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코로나 1기 위기대응과 정책과제 세미나가 있습니다. 아마 이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나와서 말씀이 있으실 것 같은데 혹시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내용들을 한번 보시고 취재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산하기관까지 간단해서 홍보계획 이번 주 말씀드렸는데요. 혹시 질문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질문 받고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그것은 저도 사실 그 부분을 제가 미리 알아보려고 했는데 아직, 아침에 저희가 너무 급하다 보니까 사실 확인을 못 했어요. 그래서 최 사무관님이 조금 그 플랫폼 어디 참여하는지 아니면 그게 또 개인분들이 자기 기업들에 대한 것들은 조금 조심스럽고 있어서 그 한번... 가능하면 좀 알려주셨으면 싶습니다.
<질문> ***
<답변> 숫자는 보통 기술사 같은 경우는 최고위 자격이기 때문에 매년 변동이 있었는데, 응시인원은 저희들이 한번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은데. 아마 이것은 확인 가능하겠죠?
<답변> (관계자) ***
<답변> 확인 가능해 드리고, 사실 그동안 자격시험이나 이런 것들이 아마 제가 볼 때는 이것 끄고, 나중에 끝나고 하나 말씀드릴게요.
<답변> (관계자) ***
<답변> 그렇죠.
<질문> ***
<답변> 오늘 브리핑은 저희가 한-EU FTA를 체결했지 않습니까? 체결했는데 거기 지속가능위원회인가 거기 위원회에 보면 각국의 양 당사자 측의 노동 관련된 국내 법규나 이런 것들을 준수하도록 돼 있고, 그것을 전문가위원회에서 검토하게 돼 있고 그 검토한 것들을 권고하면 거기에 따라서 입장을 정하고, 또 필요하면 이행하도록 하고 그 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그런 것을 점검하도록 돼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의 것은 저희가 노동 3법이나 이런 것들을 개정하기 전에 그 전문가위원회에서 검토가 들어갔던 것이고, 개정 전의 사항들을 중심으로 아마 이번에 전문가위원회들이 나온 것 같아요.
그런데 저쪽하고 시차를, 공개 시차... 시차를 맞추다 보니까 엠바고 시점이 좀 이상하게 평소와 다르게 됐다는 것을 양해드리고, 저희들은 우리 시간의 기준에 기자님들한테 사전에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엠바고 시간은 한 2시 정도로 잡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차관님 오늘 2시 세부적인 설명을 들어보시면 그 과정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혹시나 아마 거기의 내용들이 그동안 어떻게 진행돼 왔나, 경과들도 아마 있을 것이고 혹시나 그런 내용들이 안 들어가면 그것들은 현장에서 물어보시거나 아니면 과장님들 통해 물어보시는데, 제가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드릴 이 정도인 것 같아요.
<질문> ***
<답변> 아 참, 엠바고는 7시. 브리핑은 2시, 엠바고는 저녁 7시. 그쪽, 브뤼셀인가요? 브뤼셀 시간하고 좀 맞춘 것 같아요.
<질문> ***
<답변> 현재까지는 변경 과정이 없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쪽에, 왜 변경 과정 *** 닫혔냐면 그쪽이 지금 주말이라 그쪽 업무개시 시점에 혹시 그쪽 내부 의사결정 과정이나 이런 것들이 혹시 변동 가능성이 있을지 몰라서 약간 유보적인 입장을 달았던 것이고요. 주말에 그쪽 연락이 잘 안 돼서 혹시라도 우리 쪽도 우리 부만 관련된 게 아니라 또 다른 부처도 관련된, 외무부나 이런 쪽도 의사소통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좀 유보적인 입장을 달았다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그런 내용도 일부 들어가 있죠. 그러니까 노조가... 제가 정확히 못 들었는데, 말씀.
<질문> ***
<답변> ILO 국제 3법 관련한 것이요?
<질문> ***
<답변> 지금, 그러니까 주로 얘기했던 게 ILO 조약, 핵심협약 비준에 따른 것들이었고 그 핵심협약 비준을 위해서 저희들이 투 트랙으로 갔잖아요. 국내 노동법을 개정하는 것하고 하나는 비준법을 가려고 했던 것인데 이 노동환경법은 개정이 됐고, 그다음에 비준안은 지금 외통위에 계류가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원래는 2개 다 한꺼번에 하는 게 통상적인 비준의 절차... 비준의 통상적인 것을 많이 했는데 이 비준안 내용이라는 것들을 보시면 국내법하고 조금 다르기 때문에, 약간 국내법은 국내법의 편수에 맞고 비준은 비준대로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해서 2개를 같이 보통 갔거든요.
그런데 국내법은 이미 개정이 끝났고 이 비준안은 지금 외통위에 아직 계류돼 있어서 완결된 것은 아니죠, 충분하게 완결된 것은 아니고.
<질문> ***
<답변> 설명은 다 됐을 것으로 제가 얘기했는데 그것까지 확인은 못 했는데, 하여튼 그런데 전문가 검토는 그 전부터 들어갔기 때문에 그래서 조금 그것을 업데이트하는 것은 좀 반영이 덜 되지 않았나 싶은데, 죄송하지만 오늘 오후에 브리핑 오시면 그러면 사항들까지 한번 다시 확인해 보시고, 그 세부적인 것까지는 제가 아직 확인을 못 했는데.
<질문> ***
<답변> 그래서,
<답변> (관계자) ***
<답변> 거의 마무리 중인 것 같아요. 최대한 빨리 드려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어차피 엠바고가 조금 뒤쪽이기 때문에 조금, 조금 더 여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마감 시간 끝나고 기자들... 죄송해요. 미리미리 저희 드려야 되는데 항상 저희들이 좀 너무 촉박하게 드려서.
그러면 질문 없으시면 정리, 끝내도 될까요?
고생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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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뉴스 한·중 경제협력교류회 개최…정부·기업·학계 소통 플랫폼 구축 기획재정부는 18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함께 양국 정부·지자체,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석하는 ‘한·중 경제협력교류회’를 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17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체결한 경제분야 실질협력 강화에 관한 MOU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중국 창춘에서 제1차 행사를 연 데 이어 이번이 2번째 행사다. 18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2차 한-중 경제협력교류회’에서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기획재정부 제공,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히, 이번 교류회는 한국의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중국의 거시경제연구원 간의 학술교류회도 동시에 진행해 지난 5월 16일 제18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의 교류 성과도 함께 이행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교류회를 위해 방한한 중국 기업인들에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의 산업시찰 기회를 제공해 한국으로의 투자유치를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장을 마련했다. 김범석 기재부 1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가속화하는 글로벌 환경변화에 맞추어 한중 간의 경제 협력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제협력교류회가 양국이 다방면으로 소통하는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양국의 협력은 92년 수교 이래 교역, 투자 등 모든 분야에 있어 발전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양국이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기를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우하오 중국 발전개혁위 비서장도 양국이 상호 신뢰의 기조로 교류와 협력을 증진해 왔다고 밝히고 이번 경제협력교류회를 통해 양국이 새로운 미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경제협력교류회에서 한중 양국은 정부·지자체의 투자유치 정책, 민간 비즈니스 협력 사례 등을 공유했다. 정책·투자 설명 세션에서 한국 측은 기재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중국 측은 발전개혁위가 정부 차원의 외자 유치 정책 동향과 경제 협력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충청남도와 전라북도는 보조금, 세제 혜택 등의 투자 인센티브와 기업 친화적 정책 등을 소개하며 지자체 투자유치 환경을 홍보했다. 비즈니스 협력 세션에 한국 측은 포스코 홀딩스, 삼성벤처투자, SK, 오리온, 삼양, 수자원공사가, 중국 측은 알리바바, 시안지리전자신소재 등이 참석했다. 특히, 한중 합작법인을 통해 중국 내 자동차 강판 수요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는 포스코 홀딩스와 중국 정부와 글로벌 물 안보 분야를 협력 중인 수자원공사는 다른 기업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중 학술교류회에서 양국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 양국 관계의 변화, 한중 경제·산업 정책 비교 및 향후 협력 방향을 중심으로 토론하며 앞으로의 공동연구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한편, 기재부와 발전개혁위 간의 제3차 한중 공급망 조정 협의체도 개최했다. 국책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등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하는 등 앞으로도 양국은 공급망 교류 및 협력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정부 간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문의 :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통상조정과(044-215-7650), 경제공급망기획관 공급망분석팀(044-215-7885),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세계지역연구1센터(044-414-123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역통상조사실(02-3460-7670)
- 한컷 완강기 사용법 아시는 분? ■ 완강기 박스 내 구성품은? - 창밖으로 내려뜨릴 로프릴(밧줄 얼레) - 지지대에 걸 고정고리(후크) - 몸을 고정할 가슴벨트 - 속도 조절기 ■ 완강기 사용 시, 4가지만 기억하세요! Ⅴ걸고: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고정고리를 걸고 잠근다. Ⅴ던지고: 지지대를 창밖으로 밀고 로프릴을 아래 바닥으로 던진다. Ⅴ조이고: 가슴벨트를 가슴 높이까지 걸고 조인다. Ⅴ내리고: 다리부터 창밖으로 내밀어 바깥으로 나간 후 벽을 짚으면 안전하게 내려간다. ■ 주의사항은? 지지대가 홈에 정확하게 걸렸는지 확인하기 로프릴을 던질 때 장애물에 걸리거나 지나가는 사람이 맞지 않도록 주의하기 가슴벨트를 겨드랑이 쪽에 단단히 조인 후 팔을 위로 뻗지 말고 W자로 만들기(완강기를 타고 내려갈 때 장비가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 ☞ 완강기 사용법은 소방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완강기]를검색해보세요. ■ 전국 완강기 체험시설 90곳 ※ 신청 방법은 체험시설마다 차이가 있습니다.가까운 소방서 또는 안전체험관에 체험 가능 일정을 문의하세요! 서울 (25개소)광나루안전체험관(광진구), 보라매안전체험관(동작구), 광진소방서, 용산소방서, 마포소방서, 성북소방서, 영등포소방서, 강남소방서, 강서소방서, 강북소방서, 금천소방서, 성동소방서, 은평소방서, 서초소방서, 강동소방서, 구로소방서, 서대문소방서, 동대문소방서, 노원소방서, 중랑소방서, 도봉소방서, 송파소방서, 관악소방서, 동작소방서, 양천소방서 부산 (10개소)부산119안전체험관(동래구), 중부소방서, 부산진소방서, 북부소방서, 사하소방서, 해운대소방서, 금정소방서, 강서소방서, 기장소방서, 항만소방서 대구 (1개소)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동구) 인천 (3개소)인천국민안전체험관(서구), 공단소방서(소래119안전체험, 옥련119안전센터) 광주 (2개소)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북구), 광주소방학교(광산구) 대전 (1개소)대전119시민체험센터(서구) 울산 (7개소)울산안전체험관(북구), 중부소방서, 남부소방서, 동부소방서, 북부소방서, 남울주소방서, 서울주소방서 세종 (2개소)세종소방서, 조치원소방서 경기 (4개소)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오산시), 부천소방서, 안산소방서, 김포소방서 경기북부 (3개소)고양소방서, 남양주소방서, 포천소방서 강원 (3개소)원주119안전체험마을, 춘천소방서, 정선소방서 충북 (3개소)충북안전체험관(청주), 충주소방서, 옥천소방서 충남 (3개소)충청남도안전체험관(천안), 계룡소방서, 청양소방서 전북 (12개소)전북동부권119안전체험관, 전라북도청체험장, 전주완산소방서, 전주덕진소방서, 군산소방서, 익산소방서, 남원소방서, 장수소방서, 순창소방서, 고창소방서, 부안소방서 전남 (2개소)전남소방교육대, 나주소방서 경북 (5개소)김천소방서, 구미소방서, 경산소방서, 영덕소방서, 청도소방서 경남 (1개소 )경상남도안전체험관(합천군) 창원 (1개소)창원시민안전체험관(성산구) 제주 (2개소)제주안전체험관, 동부소방서
- 건강 즐거운 캠핑을 위한 안전수칙 가을 단풍이 형형색색으로 물들고 있는 가운데 가을을 만끽하고자 캠핑장이나 차박 캠핑을 계획했다면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청의 최근 3년간 화재 요인별 캠핌장 화재 건수에 따르면, 총 173건으로 전기적 요인이 43건으로 제일 많고, 그다음이 불씨관리 소홀 32건, 기계적 요인 21건, 담배꽁초 14건, 가연물 근접 방지 5건 순이다. 화재뿐만 아니라 일산화탄소로 인한 사고 또한 주의해야 하는데, 일산화탄소는 보이지 않는 암살자로 불릴 만큼 위험 상황을 인지하기 어렵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텐트 내 장작, 조개탄 등 화로 사용은 삼가고, 이산화탄소 위험성이 실험을 통해 검증된 만큼 가스, 등유 난방기기 사용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즐거운 캠핑을 위한 안전수칙을 소개한다. 1. 난로 등 주변에 화재 위험 있는 물건 두지 않기 2. 텐트 내 화기용품 사용 자제하기 3. 전기용량 체크하여 초과되지 않게 안전하게 사용하기 4. 난방기기 사용 시 환기구 확보하고 일산화탄소 경보기 준비하기 5.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시 화구보다 작은 조리기구 사용하기6. 소화기 구비하기 자료=소방청
- 사진 조선일보 아이가 행복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송파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열린 ‘조선일보 아이가 행복입니다’ 행사에 참석,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송파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열린 ‘조선일보 아이가 행복입니다’ 행사에 참석,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송파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열린 ‘조선일보 아이가 행복입니다’ 행사에 참석,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송파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열린 ‘조선일보 아이가 행복입니다’ 행사에 참석,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송파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열린 ‘조선일보 아이가 행복입니다’ 행사에 참석,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송파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열린 ‘조선일보 아이가 행복입니다’ 행사에 참석,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송파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열린 ‘조선일보 아이가 행복입니다’ 행사에 참석, 기념연설을 하고 있다.
- 국민이 말하는 정책 10월 21일 오후 2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신청할 준비 되셨나요? 바야흐로 어디든 떠나고 싶은 계절 가을이다. 집돌이 남편도, 역마살이 끼었는지 늘 밖으로 도는 아들도, 무더운 여름엔 내가 어디 좀 가자고 하면 날도 더운데 어딜 돌아다니느냐며 핀잔을 주기 일쑤더니 이젠 별말 없이 따라나선다. 10개의 길, 76개의 거점을 둘러보며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어디로 가면 좋을까 고심하던 차에 얼마 전 택배로 받은 여권이 생각났다. 이름하여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은 대한민국의 세계유산과 인류 무형유산을 중심으로 10개의 길, 76개의 거점을 둘러보며 스탬프를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우리가 선택한 첫번째 국가유산 방문지는 경복궁이었다.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과 함께 할 우리의 첫번째 여정은 가까운 경복궁부터 시작했다. 경복궁은 길 위에서 만나는 국가유산 이야기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에서 만나는 대한민국의 역사여행, 아홉 번째 왕가의 길에 속한다. 지난 겨울 덕수궁 야행을 하며 역사해설가 선생님께 설명도 듣고 나름 학습만화를 통해 관심이 깊어져서 그런지 초등학교 6학년 아이는 그 어떤 여행지보다 진지하게 경복궁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거기에 아는 지식을 총동원해서 엄마 아빠에게 있는 대로 아는 척을 하는 재미도 더했다. 우리의 여권에 도장을 쿵! 찍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아들은 벌써부터 다음 여행을 손꼽아 기다린다. 늘 어디 가자고 하면 자긴 이제 엄마.아빠랑 다니기 싫다며 놀이동산 아니면 안 간다고 하던 아들이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으로 확 달라졌다. 추가 배포하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은 10월 21일, 11월 20일 오후 2시에 선착순으로 1,500부를 신청할 수 있다.(출처=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 이 화창한 가을 가족끼리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을 강력 추천한다. 워낙에 인기 있는 귀한 몸(?)이다 보니 지난 7월에 올해 제작 수량인 11만 부가 이미 전부 동이 났다. 다행히 8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500부를 추가 제작해서 배포 중이다. 여권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일단 10월21일 오후 2시, 11월 20일 오후 2시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이 시간에 맞춰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https://www.kh.or.kr/kha)에 들어가면 신청페이지가 열리는데 인기가수 콘서트 예매한다는 심정으로 광클릭이 필요한 순간이다.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한데 주요 유적지나 박물관 등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택배로 받을 수 있다. 한편, 휴대전화 인증이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이라면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관이 위치한 인천공항에서 직접 수령 가능하다. 국가유산 방문자 투어를 하면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출처=국가유산방문 캠페인 블로그) 박물관이나 역사유적지 스탬프는 사실 우리가 그동안 수없이 봐왔다. 그런데 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은 유독 인기가 많을까? 신청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 곳에서 도장을 찍는 것도 재밌지만 전국의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는 도장 깨기의 재미도 있을뿐더러 기념품에 대한 기대도 대단했다. 스탬프를 3개, 5개, 10개를 찍을 때마다 여권 케이스, 텀블러, 레디백 등 꽤나 탐나는 굿즈들을 받을 수 있고 완주자에겐 무려 국가유산청장의 크리스탈 상패가 주어진다고 한다. 그런데 만약 미리 계획 없이 국가유산 방문자 코스에 해당하는 곳을 방문했거나, 여권을 깜박하고 가져가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셀프 체험존에 비치된 용지에 도장을 찍고 나중에 여권에 붙여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또 나만의 국가유산 해설사 앱을 통해서도 인증 가능하다. 11월까지 즐길 수 있는 국가유산 방문코스 여행상품도 마련되어 있다.(출처=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 올가을 어디로 떠나볼까 고민 중이라면 일단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에 접속하길 바란다. 11월까지 즐길 수 있는 국가유산 방문 코스 여행 상품도 기다리고 있다. 우리 가족은 가야 문명의 길, 백제 고도의 길, 선사 지질의 길, 소릿길, 천년 정신의 길 가운데 백제를 방문할 예정이다.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에 도장을 추가할 생각을 하니벌써부터 이 여행이 기다려진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김명진 nanann@hanmail.net
- 숏폼 [실제상황] 폐그물에 걸린 바다거북 극적 구조 17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주상절리 앞 바다에서 그물에 바다거북이 걸려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구조에 나섰습니다. 현장으로 출동한 구조대원이 그물을 조심스레 제거한 끝에 바다거북은 다시 자유를 찾아 넓은 바다로 헤엄쳐갔습니다. 이 바다거북은 멸종위기에 처한 붉은바다거북으로 추정되며 길이 약130cm, 폭 약80cm정도 된다고 해요. 앞으로도 위기에 처해있는 바다생물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해양경찰에 신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