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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티메프 피해업체 대출금리인하 수준 결정된 바 없음”

2024.08.23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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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티메프 피해업체에 대한 대출금리 인하 기관과 그 수준은 결정된 바 없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8월 22일 SBS Biz <정부, 티메프 피해업체 대출금리 2%대로 낮춘다>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기사에서 “정부 프로그램의 금리를 앞으로 최저 2%대로 인하하기로 했다. 현재 티메프 피해 판매자들을 위한 정부 대출은 3가지로 금리는 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협약프로그램 3.9~4.5%인데, 최대 보증료 적용시 5.5%이고, 이외 중진공 금리는 3.40%, 소진공은 3.51%”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설명] 

□ 티메프 피해업체에 대한 대출금리 인하 기관과 그 수준은 결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02-2100-2861), 중소벤처기업부 기업금융과(044-204-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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