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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10년 평균 대비 부족하지 않아”

2024.07.17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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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올해보다 내년에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7월 17일 매일경제 <새 아파트 가뭄, 내년 하반기까지 간다>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새 아파트 가뭄, 내년 하반기까지 간다

[국토부 설명]

□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서울 아파트는 입주물량이 올해 3.8만호, 내년 4.8만호로 예상되어 아파트 준공물량 10년 평균인 3.8만호 대비 부족하지 않을 전망이며,

    * 서울 APT 입주예상물량(호): (’24) 37,897 (’25) 48,329 ↔ (10년 평균) 38,004

 ㅇ기사에서 인용한 올해 상반기 전국 공동주택 입주 예상물량은 19.2만호였으나, 올해 5월까지 집계된 실제 준공물량은 18.4만호로, 6월 실적을 더할 경우 기사의 입주 예상물량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아울러, 올 1~5월 누계 전국 공동주택 준공실적(18.4만호)과 착공실적(10.7만호)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 31.4% 증가하는 등 공급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효과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정부는 민간 공급여건 개선 등을 위해 기 발표한 공급 활성화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이행해나갈 예정이며, 

 ㅇ 3기 신도시나 공공부문 중심으로 주택 공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한 공조 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문의: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주택정책과(044-20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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