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미 젊은 연구자 지원에 대한 재원을 확충해 정부안에 반영한 바 있다”면서 “R&D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 기초연구와 젊은 연구자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 ’24년 R&D 예산 관련 우려를 지적
[과기정통부 설명]
○ 정부는 이미 젊은 연구자 지원에 대한 재원을 확충*하여 정부안(’23.8월)에 반영한 바 있음. ’24년 기초연구 예산은 전년대비 1.7% 증가한 2.63조원으로 확정됨. 글로벌R&D의 경우 디지털바이오, 반도체 등 이미 공동연구가 활발한 분야에 보스톤 바이오 협력 프로젝트와 같은 규모 있는 투자가 진행될 예정임. 정부는 향후에도 연구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R&D를 통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것임
* 신진연구자 지원 과제 수/과제당 연구비 : (‘23) 400개 → (’24) 800개 / (‘23) 1.5억원 → (’24) 최대 3억원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 연구예산총괄과(044-202-6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