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팀코리아 파이팅! 2024 파리올림픽 / 사실은 이렇습니다 팀코리아 파이팅! 2024 파리올림픽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콘텐츠 영역

문체부 “청와대 적정 관리로 개방효과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타나도록 최선”

2023.10.11 문화체육관광부
인쇄 목록

문화체육관광부는 “청와대 장소사용허가와 관련한 조항을 개정한 것은 보안을 고려할 때 사전신청에 의한 사용 허가가 사실상 어려웠기 때문”이라면서 “청와대 적정 관리를 통해 개방효과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10일 한겨레 <청와대 돌려준다더니…대통령실 맘대로 쓰게 규정 바꿔>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대통령실이 최소한의 절차도 없이 청와대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관련 규정을 개정한 것’이라고 보도한 것과 관련하여, 해당 규정의 개정 취지를 설명드립니다.

[문체부 설명]

□ 「청와대 관람 운영 등에 관한 규정」 중 청와대 장소사용허가와 관련한 조항을 개정한 것은 보안사항에 해당할 수 있는 국빈·외교행사와 국가안전보장에 해당하는 대통령의 일정·동선 등과 관련된 사항의 보안을 고려할 때 사전신청에 의한 사용 허가가 사실상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 또한 당시 규정 개정 시에 장소사용 허가 규정 외에 당일 현장 발권 대상을 확대하는 규정 등도 함께 개정해 국민들의 청와대 관람 편의성과 합리성을 더욱 제고하기도 했습니다.

* 당일 현장 출입(발권) 대상을 기존의 만 65세 이상, 외국인, 장애인에서 확대

□ 청와대 개방 이후 2023년 9월말 기준, 국민 4,224천여명이 다녀가는 등 문체부는 적정 관리를 통해 개방효과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관리활용기획과(02-3771-8641)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