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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식품 물가 하향·안정 위해 지속 노력 중”

2023.10.10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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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농축수산물 물가는 기상 여건으로 일시적으로 상승했으나, 전반적으로 과도하게 높지 않은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다”면서 “농식품 물가 하향·안정 위해 지속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10월 9일 연합뉴스 <‘안 오른 게 없다’…가공식품·외식·과일값도 뛰어> 등 다수 매체에 대한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설명입니다

○ 10월 9일 연합뉴스 <‘안 오른 게 없다’…가공식품·외식·과일값도 뛰어>, 헤럴드경제 <외식·가공식품·유제품·과일 가격 모두 올랐다…생강 116.3%↑>, 이데일리 <치솟는 외식물가…피자 12%·고추장 27%·사과55%>, 한국경제 <피자부터 고추장까지…내린 건 없고 죄다 올랐다>, 10일 동아일보 <외식품목 80%, 평균 물가 상승률 웃돌아> 등에 대한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설명입니다.

[농식품부 설명]

① 외식물가는 ’22년 9월(9.0%)을 정점으로, 가공식품은 ’23년 2월(10.4%)을 정점으로 상승폭이 지속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 외식 물가상승률(%):  (‘22.9) 9.0(정점) → (11) 8.6 → (’23.2) 7.5 → (4) 7.6 → (7) 5.9 → (8) 5.3 → (9) 4.9

가공식품 물가상승률(%): (‘22.7) 8.2 → (11) 9.4 → (’23.2) 10.4(정점) → (4) 7.9 → (7) 6.8 → (8) 6.3 → (9) 5.8

외식 일부 품목 전년동월비가 높은 것은 ’22년말~’23년초 가격 인상분이 현재까지 유지되었기 때문이고, 최근 가격조정은 크지 않습니다*.

* 예시: ▲피자물가 전월비 상승률: ‘23.2월 4.1%, 3월 3.3%, 9월 1.3%

▲죽(외식) 물가 전월비 상승률: ’23.2월 6.9%, ‘23.9월 0.0%

가공식품은 가격 상승폭이 점차 둔화되고 있으며, ’23년 9월에는 가격이 전월보다 하락한 품목들도 많습니다*.

* ‘23.9월 품목별 물가 상승률(%, 전월비): (밀가루)△0.6, (당면)△1.9, (참기름)△2.0, (드레싱)△1.4, (파스타면)△2.8, (껌)△6.7, (혼합조미료)△1.4, (두유)△1.3

② 농축수산물 물가는 기상 여건으로 인해 8·9월 일시적으로 상승했으나, 금년은 전반적으로 과도하게 높지 않은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농축수산물 물가(%, 전년동월비)
(참고) 농축수산물 물가(%, 전년동월비)

특히, 채소류의 경우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작년보다 가격이 낮은 수준입니다.

* ‘23.9월 품목별 물가 상승률(%, 전년동월비): (배추)△35.2, (상추)△11.6, (무)△26.9, (부추)△13.3, (풋고추)△10.5, (가지)△19.6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식품외식산업과(044-201-2157), 식품산업정책관 푸드테크정책과(044-201-2123), 유통소비정책관 원예산업과(044-20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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