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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내년 마을기업의 판로확대, 홍보·컨설팅 지원 등에 집중”

2023.09.26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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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마을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는 마을기업의 자립성 강화를 위한 판로확대, 홍보 및 컨설팅 지원 등에 집중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9월 25일 한겨레(온라인) <현장 소통도 없이…정부 내년 사회적경제 예산 대폭 삭감>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22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3년 사회적경제 정책 토론회’에서  행안부의 마을기업 발굴 및 육성 사업에 대한 예산 복원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마을기업 육성 로드맵을 발표한지 불과 2년 반 지난 상황에 전체예산 60% 삭감되는 정책 발표에 대한 우려 등 제기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는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2021)에 따라 2030년까지 3500개의 마을기업 신규 지정 등 마을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2021년 1,652개, 2022년에는 1,770개, 2023년에는 1,817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23년 현재 마을기업 지정 목표대비 52% 달성 

○ 다만, 마을기업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보다 내실있는 운영을 기하기 위해 

- 앞으로는 보조금 직접 지급방식에서 벗어나 마을기업의 자립성 강화를 위한 판로확대, 홍보 및 컨설팅 지원 등에 집중하여 지원할 예정입니다. 

○ 또한 지방자치단체, 한국마을기업중앙협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마을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지원국 기업협력지원과(044-205-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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