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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PC ‘온북’ 제품의 구매 형태 및 가격, 시장 자율 맡겨

2023.07.31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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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온북 도입 시 요구되는 DaaS 등 온북 제품의 구매 형태와 가격은 시장 자율에 맡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7월 31일 디지털타임즈 <PC교체 예산으로 DX?…“후려치기 안돼”>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행안부는 올해 업무보고에서 2027년까지 공무원 업무용 PC 90%를 온북으로 교체한다는 계획 발표

- 기존 구축형 DaaS 위주에서 구독형 DasS 도입을 유도하고, DasS 도입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은 가격에 대한 온도차 때문 

- 클라우드 업체들이 제공하는 DaaS 기본상품도 사용자 계정 하나에 월 5만원 수준

[행안부 입장]

○ 행안부는 2027년까지 중앙부처의 90%가 온북을 도입하도록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계획(’23~’27)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중앙부처 온북 도입기관 비율* : ’23년20%, ’24년30%, ’25년80%, ’26년85%, ’27년90%

* 각급 기관의 예산 상황 등에 따라 도입시기 상이

○ 온북 도입 시 요구되는 DaaS 등 온북 제품의 구매 형태(구축형 또는 구독형)와 가격은 시장 자율에 맡기고 있습니다.

※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월 3만원(30,833원)대의 구독형 DasS가 판매되고 있음.

○ 온북 도입은 사용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고자 행정기관의 예산범위 내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며, 온북 확산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민관협의체에서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겠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 스마트행정기반과(044-205-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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