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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윤석열 정부의 핵심 어젠다인 청년정책 적극 추진 중”

2023.04.12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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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윤석열 정부의 핵심 어젠다인 청년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청년정책의 총괄부처인 국무조정실과 함께 경제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월 12일 국민일보의 기재부 청년정책 약화 관련 기사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ㅇ ‘2030 자문단’도 반년째 특별한 행보를 보여주지 못하는 등 현 정부 들어 기획재정부 청년정책과의 활약이 눈에 띄지 않고 있으며,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청년정책이 약화되었다.

[기재부 입장]

□ 윤석열 정부는 ‘청년‘을 핵심 어젠다로 설정하고, 역대 정부 최초로 국정과제에 청년정책을 반영*하는 등 범정부 차원에서 청년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 ▲(90번희망) 주거·일자리·교육 등 맞춤형 지원 ▲(91번공정) 공정한 도약기회 보장 ▲(92번청년) 참여의 장 대폭 확대

ㅇ 그 일환으로 9개 부처에 청년보좌역·2030자문단 설치 등 국정전반에 청년인식 반영 통로를 확대하였으며, 일자리·주거·교육·복지 등 분야별로 청년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정책을 발표하는 등 정책의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일자리) 청년 일경험 확대(8만명+α) 및 청년친화적 공정 고용문화 확립 등(주거) 공공임대 등 청년 맞춤형 주택 균형 공급(~27년, 58만호) 등(교육) 디지털 100만 인재 양성, 지자체·산·학·연 협업체계 강화 등(복지·문화) 청년도약계좌 신설로 중장기 자산형성 지원 확대 등

□ 기획재정부도 청년정책의 총괄부처인 국무조정실과 함께 경제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ㅇ 지난 3월 2030자문단 정책제안 발표회를 통해 4개월간의 논의를 거쳐 마련한 청년들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한 바 있으며, 해당 정책제안들은 소관부서에서 보완·발전시켜 경제정책방향 등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ㅇ 아울러, 청년들의 국정참여 확대의 일환으로 청년인턴 22명 채용을 추진중에 있으며, 공고(4.7~17일) 및 서류·면접심사(4~5월)를 거쳐 5월중 채용·발령 예정입니다.

□ 앞으로도 기획재정부는 국무조정실 및 관계부처와 함께 일자리, 주거, 저출산 등 청년 정책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경제정책 추진 과정에서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경제구조개혁국 청년정책과(044-215-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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