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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포화시점, 충분한 검증 거쳐 과학적 도출돼야…연구용역 연말까지 진행

2022.11.16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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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사용후핵연료 포화시점은 충분한 검증을 거쳐 과학적으로 도출되어야 하는 사항이며, 관련 연구용역은 연말까지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1월 16일 한국일보 <원전 정책대로면 고준위 방폐물 포화시점 이르면 2027년말>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에서 사용후핵연료 포화시점 전망을 당초보다 4년가량 앞당겨진 2027년 말로 추정했고, 

ㅇ 정부는 포화시점을 늦추는 방향으로 재산정하도록 요구함

[산업부 입장]

□ 정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을 반영하는 “사용후핵연료 발생량 및 포화전망 연구용역”(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을 금년 12월말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

□ 사용후핵연료 포화시점은 과학적 방법론에 따라 전문가의 충분한 검증을 거쳐 도출 중이며, 국민 신뢰의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정방법 및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

ㅇ 특정 방향을 염두에 두고 정부가 사용후핵연료 포화시점 결과의 재산정을 요구했다는 지적은 전혀 사실과 다름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원전환경과(044-203-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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