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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거점전담병원제 종료 후에도 충분한 치료병상 운영 계획

2022.11.09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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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코로나 거점전담병원제 종료 후에도 향후 유행 상황, 일반의료체계 대응역량, 필요 병상규모 등을 고려해 충분한 치료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1월 9일 한겨레 <코로나 거점전담병원제 종료…일부 병상만 운영>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20.12월부터 시작한 코로나 거점전담병원 제도 올해 말 종료

[복지부 설명]

○ 정부는 최근 확진자 및 중환자수 증가 추이 등을 고려하여 당분간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확보된 병상의 전체 규모를 유지하며 겨울철 유행 상황에 대응할 계획임

- 현재 확보된 치료병상으로 일 19만 명 수준의 재유행 발생 시에도 대응할 수 있으며, 지역별 병상 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시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지정병상 추가 확보도 적극 검토하겠음

○ 내년에도 코로나19 유행 전망 및 일반의료체계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코로나19 중환자 치료병상을 적정 규모로 계속 운영하고,

- 지자체·의료계와의 협력을 통해 병상 배정 및 치료가 신속·적절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음

문의 :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환자병상관리팀(044-202-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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