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 서울경제(가판) <또 다주택자 ‘규제 토끼몰이’ 양도세율 추가 인상도 만지작>, 매일경제(가판) <‘똘똘한 한 채’ 종부세 부담 늘리고…단타매매 양도세 더 물린다>, 한국경제(가판) <집 팔라고 할 땐 언제고… 양도세 높여 퇴로 막는 정부>, 경향신문(가판) <다주택·단기매매 투기꾼 ‘징벌적 과세’… 당정, 입법 속도전>, 국민일보(가판) <대통령 지시 부동산 추가대책 앞두고… 벌써 회의론>, 조선일보(가판) <1주택자도 장기 거주해야 양도세 깎아준다>
□ 정부가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소득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기재부 입장]
□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ㅇ 구체적 내용은 확정된 바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세제실 재산세제과(044-215-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