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t_01
fact_02
fact_03
fact_04
[보도 내용]
정부가 지열발전소의 지진 촉발 가능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지자 위험성 조사를 했지만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린 후 지하 물 붓기를 계속
조사와 관련해 정부 부처에서 보고 요청이 없었기 때문에 별도 보고는 없었음
그 해(2017년) 9월 지열발전소의 시험가동이 재개되었음
[산업통상자원부 설명]
지열발전 기술개발 사업 과정에서, 정부가 지진 발생 위험도를 조사하여 ‘문제없음’ 결론을 내리고 물 주입을 계속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름
지열발전 기술개발 주관기관인 ㈜넥스지오는 규모 3.1 지진 발생 당시 자체 매뉴얼에 따라 바로 배수조치(’17.4.15)하였으며,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정부 등에 조치현황을 보고하였음
이후 ㈜넥스지오는 기술개발 참여기관인 서울대학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과 논의하여 물 주입 재개여부를 결정한 것으로, 물 주입 재개 결정 과정에서 정부가 결론을 내린 것이 아님
한편, ’17.9월에는 물 주입 등 기술개발이 아직 진행 중인 상황이고, 지열발전을 위한 발전시설이 완공되기 전으로 지열발전소가 시험가동되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맞지않음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과 044-203-5358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열발전 기술개발 사업 과정에서 정부가 지진 발생 위험도 조사 후 문제없음 결론을 내리고 물 주입을 계속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라고 밝혔습니다.
지열발전 문제없다 물 주입 계속? 사실과 달라!
[보도 내용]
정부가 지열발전소의 지진 촉발 가능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지자 위험성 조사를 했지만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린 후 지하 물 붓기를 계속
조사와 관련해 정부 부처에서 보고 요청이 없었기 때문에 별도 보고는 없었음
그 해(2017년) 9월 지열발전소의 시험가동이 재개되었음
[산업통상자원부 설명]
지열발전 기술개발 사업 과정에서, 정부가 지진 발생 위험도를 조사하여 ‘문제없음’ 결론을 내리고 물 주입을 계속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름
지열발전 기술개발 주관기관인 ㈜넥스지오는 규모 3.1 지진 발생 당시 자체 매뉴얼에 따라 바로 배수조치(’17.4.15)하였으며,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정부 등에 조치현황을 보고하였음
이후 ㈜넥스지오는 기술개발 참여기관인 서울대학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과 논의하여 물 주입 재개여부를 결정한 것으로, 물 주입 재개 결정 과정에서 정부가 결론을 내린 것이 아님
한편, ’17.9월에는 물 주입 등 기술개발이 아직 진행 중인 상황이고, 지열발전을 위한 발전시설이 완공되기 전으로 지열발전소가 시험가동되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맞지않음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과 044-203-5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