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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체코 원전의 세부 설비 공급 방안은 최종 계약 후 결정”

2024.09.05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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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체코 원전의 세부 설비 공급 방안은 현재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9월 4일 한국일보 <체코 수출 원전 미 웨스팅하우스 설비 쓰는 방안 검토 중>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산업통상자원부가 설비 공급 등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산업부 설명]

 1. 기사에서 인용하고 있는 당시 산업부의 국회 답변은 한-미 양국 기업이 지재권에 대해 입장 차가 있으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상호 윈-윈 할 여지도 있다는 원론적 취지의 답변이었습니다.

 2. 한편, 체코 원전의 세부 설비 공급 방안은 한수원-체코 발주처 간 최종 계약이 이루어진 후 결정되는 것으로 현재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국 원전수출진흥과(044-203-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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