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민께 드리는 윤석열정부 국정운영보고 민생·경제first퍼스트

콘텐츠 영역

국토부 “전기차 번호판 색상·디자인 지속 개선”

2024.07.29 국토교통부
글자크기 설정
인쇄 목록

국토교통부는 “현행 전기차 번호판은 시인성이나 단속카메라 인식 측면에서 문제 없으며 색상과 디자인은 여론과 전문가 의견 등을 모니터링하여 지속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월 29일 서울신문 <잘 안보여 사고 위험까지...전기차 번호판, 이게 최선입니까>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잘 안보여 사고 위험까지...전기차 번호판, 이게 최선입니까

 ㅇ 야간이나 궂은 날씨에 번호판 시인성이 낮아 추돌사고 위험

 ㅇ 전기·수소차 번호판은 색상과 디자인이 복잡하고 세련되지 못함

[국토부 설명]

□ 정부는 전기차 보급 활성화 촉진을 위해 ’14년 12월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시장 활성화 계획’에서 전기차 전용번호판을 도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ㅇ 이를 위해 전기차 전용번호판 디자인 시안 마련, 단속카메라 인식여부 검증, 대국민 선호도 조사 및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기차 번호판 디자인 및 기준안을 마련(’16.12.)하였고,

 ㅇ 자동차 번호판 개정 기준 고시안 입법예고 등을 거쳐 ’17.6월부터 현재와 같은 파란색 바탕의 필름식 전기차 전용번호판을 부착하게 되었습니다.

□ 전기차 전용번호판 디자인은 기존 번호판과의 차별성, 전기차 표시기능, 단속카메라 인식 여부 및 시인성 등을 고려하여 관계기관·전문가 의견 및 대국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결정한 것으로,

  * 대국민 온라인·오프라인 설문조사 실시(’16.9)

 ㅇ 현행 전기차 번호판은 시인성이나 단속카메라 인식 측면에서 문제가 없으며, 색상·디자인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련 여론과 전문가 의견 등을 모니터링하여 지속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 자동차운영보험과(044-201-3860)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