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해 1~5월 누계 서울 아파트 준공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공급 반토막, 매매·전세 다 뛴다
[국토부 설명]
□ ’24.1~5월 누계 서울 아파트 준공실적은 1.19만호로, 전년 동기(0.56만호)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 서울 아파트 준공실적: ('23.1~5월) 5,582호 → ('24.1~5) 11,867호
ㅇ 올해 1~5월 서울 아파트 착공실적 또한 PF대출 보증 공급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는 등 공급실적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 서울 아파트 착공실적: ('23.1~5월) 9,221호 → ('24.1~5) 10,432호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국민 주거안정과 주택시장 안정의 근본 해법은 ‘수요에 부응하는 양질의 주택공급’이라는 엄중한 인식 하에, 관계부처와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ㅇ 국민이 원하는 곳에 충분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정부의 정책역량을 최대한 모아나가겠습니다.
문의: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주택정책과(044-201-3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