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올해 2만 4000명 수준의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하는 등 신규 채용과 사회형평 채용 제고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ㅇ 지난해 공기업 32곳 중 18곳에서 청년 정규직 신규 채용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재부 입장]
□ 정부는 신규 채용과 사회형평 채용 제고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① 공공기관 효율화 추진 과정에서도 올해 2.4만명 수준의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24.1월 발표)
② 청년 등 신규채용 확대를 위한 노력·성과에 대한 가점*을 신설하였습니다.
* 국정과제 등 핵심정책 이행을 위한 노력과 성과(2점)
③ 6개월 이상 청년인턴 채용 실적*도 대폭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22) 989 → (‘23) 8,426 → (’24계획) 1만명
④ 사회형평 채용 제고 차원에서 경영평가시 고졸 채용 만점기준을 상향하는 것도 검토 중입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공공정책총괄과(044-215-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