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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공공기관 신규채용 여력 최대한 확보해”

2024.02.29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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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효율화 기조를 유지하면서 신규채용 여력을 최대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월 28일 매일경제<공공기관 ‘군살’ 빼면서 신규채용 늘리라는 정부>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매일경제는 「공공기관 ‘군살’ 빼면서 신규채용 늘리라는 정부」 제하의 기사(‘24.2.28)에서 정부가 공공기관 ‘군살 빼기’를 추진하면서 신규 채용은 대거 늘리는 엇박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재부 입장]

□ 정부는 ‘22년 12월에 발표한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따라 ’25년까지 총 1.2만명의 정원을 감축할 계획이고, ’23년까지 1.1만명을 감축하였습니다.

□ ’24년 신규채용 규모 2.4만명(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24.1월 발표)은 퇴직·이직 등 자연감소를 활용하여 정원 범위 내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신규 채용실적(만명): (’18) 3.4, (’19) 4.1, (’20) 3.1, (’21) 2.7, (’22) 2.5, (’23목표) 2.2

문의 :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공공정책총괄과(044-21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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