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발사체 개발지원을 위해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또한 R&D 이외에 다양한 지원방안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내용]
- ‘소형발사체 지원’ 예산, 올해 57억원에서 내년 26억원으로 삭감, 한덕수 총리 “향후 2~3년 소형발사체 시장 골든타임···민간 역량 제고”라고 보도
[과기정통부 설명]
○ 소형발사체 개발지원을 위해서 언급된 소형발사체 개발 역량지원사업, 스페이스 파이오니어사업 외에도 예타면제를 통해 민간발사장 구축을 위한 우주산업클러스터사업 등 여러 사업과 연구개발과제들을 통해 기술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또한 기업투자인 펀드조성, 우주중점기술연구소 등 인력양성, 국제협력을 통한 ITAR 규제완화 등 R&D 이외에 다양한 지원방안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우주산업클러스터(‘24년~’31년) : 6,161억원, 모태펀드(‘23년~’27년) : 500억원
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과 거대공공연구정책과(044-202-4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