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민께 드리는 윤석열정부 국정운영보고 민생·경제first퍼스트

콘텐츠 영역

올해부터 재해약자, 전국단위 주민 참여 실제 대피훈련 재개

2023.05.16 행정안전부
글자크기 설정
인쇄 목록

행정안전부는 “지진 훈련과 교육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면서 “참여형 훈련과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5월 15일 YTN <동해서 올해 최대 규모 4.5 지진…지진 대비 ‘허술’>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강원도 관계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훈련을 실시하지 못해 대피할 수 있는 방법이나 대피소를 잘 모름

- 평소 지진 대피훈련과 교육도 턱없이 부족한 실태

[행안부 입장]

○ 행정안전부는 관계부처·지자체가 참여하는 지진 합동 훈련과 장애인 등 재해약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진 교육을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 ’22년 관계부처·지자체 합동훈련 7회(강원도 참여 1회, 지진해일 대비 훈련)/‘22년 찾아가는 지진 교육 98개교(강원 4개 특수학교 참여)

○ 지난해까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훈련과 비대면 교육을 위주로 진행하였으나,

- 금년부터는 재해약자 대피훈련(6월), 전국단위 주민 대피훈련(지진안전주간 연계, 9월) 등 실제 대피훈련을 재개할 계획이며, 

- 특히 재해약자와 농산어촌 지역 학생대상 교육도 전면 대면교육(’23년 81개교)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행정안전부는 지진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참여형 훈련과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 지진방재관리과(044-205-5194)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