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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무급휴직, 탈원전·탈석탄과 관계 없어
효성중공업 무급휴직, 탈원전·탈석탄과 관계 없어
효성중공업 무급휴직, 탈원전·탈석탄과 관계 없어
효성중공업 무급휴직, 탈원전·탈석탄과 관계 없어
[보도 내용]
효성중공업 무급휴직은 탈원전·탈석탄에 따른 발전시장 침체와 무리한 신재생에너지 확대에다 ESS 화재 발생으로 중공업 부문의 불확실성 증가가 원인
[산업통상자원부 설명]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발전설비는 ‘17년 117GW 대비 ’30년174GW로 약 49%증가할 계획이며, 신재생설비는 ‘17년 11.3GW 대비 ’30년 58.6GW로 5배 이상 증가할 예정
공개된 한국전력공사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서를 볼 때 향후 5년간 46.3조원(국내 42.6조원, 해외 3.7조원) 투자할 계획
* 연도별 투자계획(년, 억원) : (‘18년) 75,006 → (’19) 81,172 → (‘20) 107,928 → (21) 101,227 → (’22) 97,442
2019년 1월에 공시된 효성중공업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적자는 미국의 한국산 변압기 반덤핑 조치, 사우디·이란 등 중동 시장위축 등이 주요 원인으로 적시되어 있음
* 무역협회(Kita.net)에 따르면 ‘18년 변압기 수출(全기업, 10MVA 이상, 전년동기대비) : (미국) 1.3억$(△41%), (중동) 1.1억$(△53%)
또한 2019년 3월에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중공업 국내 매출 총액은 신재생, ESS 등에 기인하여 증가함
* (‘16년) 858,480 백만원 → (’17년) 968,042 백만원 → (‘18. 1~3월, 6~12월) 957,302 백만원(4~5월 공시내역 누락, 6.1일 ㈜효성에서 인적 분할)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혁신정책과 044-203-4343
산업통상자원부는 “효성중공업 무급 휴직은 탈원전·탈석탄에 따른 발전시장 침체가 원인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2019년 1월에 공시된 효성중공업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적자는 미국의 한국산 변압기 반덤핑 조치, 사우디·이란 등 중동 시장위축 등이 주요 원인으로 적시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효성중공업 무급휴직, 탈원전·탈석탄과 관계 없어
[보도 내용]
효성중공업 무급휴직은 탈원전·탈석탄에 따른 발전시장 침체와 무리한 신재생에너지 확대에다 ESS 화재 발생으로 중공업 부문의 불확실성 증가가 원인
[산업통상자원부 설명]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발전설비는 ‘17년 117GW 대비 ’30년174GW로 약 49%증가할 계획이며, 신재생설비는 ‘17년 11.3GW 대비 ’30년 58.6GW로 5배 이상 증가할 예정
공개된 한국전력공사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서를 볼 때 향후 5년간 46.3조원(국내 42.6조원, 해외 3.7조원) 투자할 계획
* 연도별 투자계획(년, 억원) : (‘18년) 75,006 → (’19) 81,172 → (‘20) 107,928 → (21) 101,227 → (’22) 97,442
2019년 1월에 공시된 효성중공업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적자는 미국의 한국산 변압기 반덤핑 조치, 사우디·이란 등 중동 시장위축 등이 주요 원인으로 적시되어 있음
* 무역협회(Kita.net)에 따르면 ‘18년 변압기 수출(全기업, 10MVA 이상, 전년동기대비) : (미국) 1.3억$(△41%), (중동) 1.1억$(△53%)
또한 2019년 3월에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중공업 국내 매출 총액은 신재생, ESS 등에 기인하여 증가함
* (‘16년) 858,480 백만원 → (’17년) 968,042 백만원 → (‘18. 1~3월, 6~12월) 957,302 백만원(4~5월 공시내역 누락, 6.1일 ㈜효성에서 인적 분할)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혁신정책과 044-203-4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