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나토 정상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외신이 주목한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 회의 참석의 성과와 의의를 함께 알아볼까요?
1. 첫 다자 외교무대 데뷔한 윤석열 대통령
글로벌 중추국으로의 입지 강화에 주력
가치 규범 연대, 신흥 안보 협력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3대 목표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
◆ 윤 대통령 나토 정상 회의 연설
“대한민국이 역량을 갖춘 국가로서 더 큰 역할과 책임 다할 것... 자유와 평화는 국제사회와의 연대로 보장”
“윤 대통령의 나토 회의 참석은 아주 중요한 일. 한국은 나토 회원국과 광범위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 미국 Voice of America, ’22.06.27
- 에번스 리비어 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수석부 차관보
“윤 대통령은 ‘글로벌 중추국’으로서 한국의 비전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으며, 나토라는 플랫폼이 이에 대한 충분한 기회를 제공할 것”
- 미국평화연구소, ’22.06.27
2. 한미일 정상회담 등 3국 협력
3국 안보 협력 및 북핵에 대한 공조 강조
◆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협력이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
“한일 정상은 뿌리 깊은 갈등 극복을 위해 공통의 가치를 찾고 있을 수도 있다”
- 미국 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22.07.01
“한미일 정상 간 공조 확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 최근 몇 년간 과거사 및 무역 분쟁으로 악화한 한일 관계는 잠정적인 회복의 길에 올랐다”
- 미국 The Wall Street Journal, ’22.06.29
“양국이 협력해 과거사 문제로 꼬인 실타래 푸는 노력을 거듭해야 한다”
- 일본 마이니치, ’02.07.01
3. 스페인 국왕 면담 및 국왕 만찬 (스페인 주요 언론 및 왕실 공식 SNS 등에 펠리페 국왕과 윤 대통령 내외 만남 소식 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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