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수련 정상화, 병원은 전문의 중심으로…의료인력 확충

2024.03.12 보건복지부

글자크기 설정

교육·수련 정상화, 병원은 전문의 중심으로…의료인력 확충

약속 하나_의료인력 확충
교육⋅수련 정상화, 병원은 전문의 중심으로

1. ’25년부터 의대정원 늘리고 주기적 조정
’25년~ ’29년 매년 2,000명 증원

2.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의학교육 보장
· 실습 여건 개선
· 충분한 교수 확보
· 필수·지역의료 교육 강화
· 교육 평가인증 강화

3. 36시간 연속근무 그만! ‘수련의를 위한’ 수련으로 개선(’24~)

<인턴>
· 전담 지도전문의 배치
· 필수·일차의료 수련 확대

<전공의>
· 36시간 연속근무 상한 축소
· 지도전문의 확충 지원

4. 전공의 수련비용지원 확대
· 소아청소년과(월 100만 원) → 향후 산부인과, 외과계로 확대 추진

5. ‘전공의 의존’에서 ‘전문의 중심’으로 병원 운영 개선(’24~)
· 국립대병원 전임교수 확충(2027년까지 1천 명 + α추가 증원)
· 전문의 배치기준 개선
· 전문의 고용 확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