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 ‘수산물 소비 위축’ 신호는 없습니다.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대형마트 3사 매출액은 전주보다 11.8% 늘었고 노량진 수산시장 매출은 소매점 17.3%, 식당 3.5% 늘었습니다.
우리 수산물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9월12일 기준)
우리 수산물,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입니다.
- 국내산 생산단계 59건, 유통단계 51건
- 일본산 19건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현황(4월 24일~)
검사 완료 180건 모두 ‘적합’ 입니다.
·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9월12일 기준)
검사 완료 5곳* 모두 ‘안전’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남 대천, 울산 일산·진하, 전북 선유도, 전남 율포솔밭
· 일본 방류 이후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8월24일~)
검사 완료 15곳 모두 세슘·삼중수소가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았습니다.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소비 동향
우려했던 ‘수산물 소비 위축’ 신호는 없습니다.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대형마트 3사 매출은 전주보다 11.8% 늘었고 노량진 수산시장 매출은 소매점 17.3%, 식당 3.5% 늘었습니다.
수산외식업 1,000곳은 설문조사 결과 3.4% 줄었고, 횟집 100곳은 변동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수산물 소비 동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우리 수산물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 자세히 보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9.12.)
우려했던 ‘수산물 소비 위축’ 신호는 없습니다.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대형마트 3사 매출액은 전주보다 11.8% 늘었고 노량진 수산시장 매출은 소매점 17.3%, 식당 3.5% 늘었습니다.
우리 수산물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9월12일 기준)
우리 수산물,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입니다.
- 국내산 생산단계 59건, 유통단계 51건
- 일본산 19건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현황(4월 24일~)
검사 완료 180건 모두 ‘적합’ 입니다.
·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9월12일 기준)
검사 완료 5곳* 모두 ‘안전’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남 대천, 울산 일산·진하, 전북 선유도, 전남 율포솔밭
· 일본 방류 이후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8월24일~)
검사 완료 15곳 모두 세슘·삼중수소가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았습니다.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소비 동향
우려했던 ‘수산물 소비 위축’ 신호는 없습니다.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대형마트 3사 매출은 전주보다 11.8% 늘었고 노량진 수산시장 매출은 소매점 17.3%, 식당 3.5% 늘었습니다.
수산외식업 1,000곳은 설문조사 결과 3.4% 줄었고, 횟집 100곳은 변동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수산물 소비 동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우리 수산물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