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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강해지다” 한미동맹 70주년, 같이 갑시다 ⑥

2023.08.22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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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강해지다” 한미동맹 70주년, 같이 갑시다 ⑥

  • “국군, 강해지다” 한미동맹 70주년, 같이 갑시다 ⑥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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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_70주년 기념 시리즈]

한미동맹 70주년, 우리는 함께 해왔고, 함께 하고 있으며, 함께 갈 것입니다.

# 국군, 확대되다

6·25전쟁 발발 시 국군의 규모는 육군 8개 사단(9만 6,000여 명), 해군 3개 정대(7,000여 명), 해병대 2개 대대(1,200여 명), 공군비행단(1,900여 명) 등 총 10만 6,000여 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6·25전쟁을 수행 중 부대 재정비를 통해 국군의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 기틀을 다지다

미국 정부도 국군의 재건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미 제8군사령관 밴 플리트 장군은 육군 사관학교 재개교를 지원하였고, 국군은 해군 고등군사반 과정, 항공병학교 등을 창설하여 군사교육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 70만 대군이 되다

1954년 11월, 국군의 규모는 육군 66만 1,000명, 해군 1만 5,000명, 해병대 2만 7,500명, 공군 1만 6,500명 등 총 72만 명에 이르는 대군이 되었습니다.

# 자유진영의 수호자, 국군

한국은 자유진영의 전초기지로서 중요한 전략적 지점에 있었습니다.
이렇듯 한미동맹은 국군의 성장과 함께 그 기틀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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